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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역사 = History of the crisis : 외환위기부터 인플레이션의 부활까지 경제위기의 생성과 소멸
위기의 역사 = History of the crisis : 외환위기부터 인플레이션의 부활까지 경제위기의 생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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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역사 = History of the crisis : 외환위기부터 인플레이션의 부활까지 경제위기의 생성과 소멸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9850360 03320 : : \28000
KDC  
321.92-4
청구기호  
321.92 오356ㅇ
저자명  
오건영
서명/저자  
위기의 역사 = History of the crisis : 외환위기부터 인플레이션의 부활까지 경제위기의 생성과 소멸 / 오건영 지음 ; 안병현 그림
발행사항  
서울 : page2, 2023
형태사항  
477 p., 접지 [1]장 : 채색삽도, 도표 ; 23 cm
키워드  
경제사 경제위기
기타저자  
안병현
기타서명  
외환위기부터 인플레이션의 부활까지 경제위기의 생성과 소멸
가격  
\28000
Control Number  
ydul:187699
책소개  
40만 독자가 선택한 오건영의 글로벌 경제사 특강
누적 조회 수 550만 회 달성 화제의 명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외환위기, 닷컴 버블, 금융위기, 인플레이션의 부활까지 경제위기의 생성과 소멸
“경제의 연결 고리가 보인다!”

막연한 공포와 극단적 낙관 대신 통찰의 시선으로, 과거를 제대로 이해하는 순간, 위기의 실체가 드러난다! 2022년 미국의 금리 인상이 시작된 이후, 그리고 40년 만에 가장 강한 인플레이션이 찾아온 이후 지금까지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금융 환경이 펼쳐졌다. 달러·원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어올랐고, 0%에 가까웠던 예금 금리가 5~6%까지 상승하며 사람들을 주식시장 대신 은행으로 향하게 했으며, 불패 신화를 이어가던 부동산 시장이 꺾이며 수많은 ‘영끌족’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지금의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만들었고, 자연스레 투자자들이 극단적 위험을 염두에 두게 만들었다. 바로 지금까지는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막연한 불안이다.

사람은 관성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었기 때문에, 물가 상승률이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부동산은 늘 상승하기 때문에 등 단순한 이유로 지금의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하지만 그런 관성은 예측하지 못한 위기에 처참하게 부서지고, 지금과 같은 40년 만의 인플레이션 상황을 만들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은 모두 과거에 있었던 일이고, 그때도 비슷한 이유와, 비슷한 착각으로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그럼에도 반복되는 이유는 단순히 위기를 걸어 지나왔을 뿐,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위기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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