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儒學者가 풀어본 天符經 : 天符經正解
儒學者가 풀어본 天符經 : 天符經正解 / 신상철 지음
Contents Info
儒學者가 풀어본 天符經 : 天符經正解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6076962 03250 : : \15000
KDC  
259.3-4
청구기호  
259.3 신844ㅇ
저자명  
신상철
서명/저자  
儒學者가 풀어본 天符經 : 天符經正解 / 신상철 지음
발행사항  
괴산군 : 오랜 기억, 2023
형태사항  
119 p. ; 23 cm
서지주기  
권말에 참고문헌 수록
키워드  
천부경 경전 대종교
기타서명  
天符經正解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dul:187701
책소개  
유학자(儒學者)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천부경(天符經)

천부경은 상고시대 기록으로서 진위 논란이 존재하고 있다. 저자는 진위 여부는 관련 학계와 학자들의 몫으로 맡겨두고, 천부경이 최치원의 손을 거쳐 지금에까지 기록이 보존되었다는 점과 상고시대 역학(易學)의 시원(始元)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천부경을 주로 종교철학 쪽으로 풀고 있는 경향이 우세하다. 한학자이자 서예가인 저자는 현재 천부경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은 원래 천부경이 담고 있는 본의를 잃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동방의 유일한 사상서인 역학(易學)을 원칙으로 삼아 풀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역학, 즉 주역(周易)이 음(陰)·양(陽)이라는 이분법 순환과정을 담고 있는 것과 같이, 천부경은 음태극(陰太極)·무극(無極)·양태극(陽太極)이라는 삼분법 순환과정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천부경에는 글자가 50개, 숫자가 31개가 나온다. 양 손가락을 합한 수, 십은 무한의 조합 수를 만들 수가 있듯이 우주의 생성변화를 십수의 조합으로 표현을 할 수가 있다.
천부경에는 5.7.1 묘연(五七一妙衍)이란 심오한 글이 있다. 이 다섯 자가 주는 뜻을 깨닫는다면 유교의 중도사상, 불교의 공사상을 포함하여 기독교의 부활까지 수리로써 파악할 수가 있다고 본다. 아울러 《논어》 〈술이〉편에 나오는 공자의 말씀인 ‘오십이학역(五十以學易)’의 진정한 뜻도 알 수가 있다.

천부경의 시작부에서 나온 글인 석삼극무(析三極無)를 우선 음태극·양태극·무극으로 나누어서 3극이 됨을 알아야만 천부경이 풀린다. 저자는 선도문화의 중심인 단군전, 국학원, 증산도뿐만 아니라 불가의 최고의 학승이라는 탄허 스님도, 주역의 대가 대산 김석진 옹도 시작부터 천부경의 해설이 잘못 전개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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