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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그 사람 : 그리움 너머 역사가 된 이름
이중섭, 그 사람 : 그리움 너머 역사가 된 이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1133127 03600 : : \21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3.11-4
- 청구기호
- 653.11 오367ㅇkㅊ
- 저자명
- 오누키 도모코, , 1975-
- 서명/저자
- 이중섭, 그 사람 : 그리움 너머 역사가 된 이름 / 오누키 도모코 지음 ; 최재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혜화1117, 2023
- 형태사항
- 375 p. : 일부채색삽도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66-371
- 원저자/원서명
- 大貫智子 /
- 원저자/원서명
- 愛を描いたひと : [イ・ジュンソプと山本方子の百年]
- 수상주기
- 쇼가쿠칸 논픽션 대상, 2020
- 주제명-개인
- 이중섭, , 1916-1956
- 주제명-개인
- 山本方子, , 1921-
- 기타저자
- 최재혁
- 기타서명
- 그리움 너머 역사가 된 이름
- 기타저자
- 대관지자
- 기타저자
- 야마모토 마사코
- 기타서명
- Ai o egaita hito
- 가격
- \21000
- Control Number
- ydul:187704
- 책소개
-
일본에서 최초 출간된 이중섭에 관한 책,
다시 돌아와 한국에서 출간되다
2016년 이중섭 화가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국립현대미술관의 ‘이중섭, 백 년의 신화’ 전시는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설 정도로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다. 수많은 인파가 몰린 이 전시는 한국 내에서 이중섭 화가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되었다.
그때 그 전시를 본 수많은 사람 가운데 일본 마이니치 신문사 서울 특파원으로 와 있던 오누키 도모코 기자가 있었다. 그 전시를 통해 이른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로 늘 꼽히는, 흔히들 국민 화가라 불리는 이중섭에 대해 처음 알게 된 오누키 도모코 기자는 이후 약 7년여에 걸쳐 이중섭의 생애와 예술가로서의 족적을 좇아 취재를 이어나갔다. 그렇게 쌓인 취재의 결과물은 2020년 일본 3대 출판사로 꼽히는 쇼가쿠칸 논픽션 대상작으로 선정된 뒤 2021년 일본 최초의 이중섭 평전으로 출간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2023년, 이중섭의 나라 한국에서 번역,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말하자면 2016년 한국에서 처음 이중섭을 만난 뒤 일본에서 출간한 책이 다시 돌아와 한국의 독자들 앞에 선보이게 된 것이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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