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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과 함께 : 인간과 사회에 관한 통합 학문적 접근
다윈과 함께  : 인간과 사회에 관한 통합 학문적 접근 / 김세균 엮음
내용보기
다윈과 함께 : 인간과 사회에 관한 통합 학문적 접근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83716996 93400 : \25000
KDC  
476.0162-4
청구기호  
476.0162 김783ㄷ
저자명  
김세균
서명/저자  
다윈과 함께 : 인간과 사회에 관한 통합 학문적 접근 / 김세균 엮음
발행사항  
서울 : 사이언스북스, 2015
형태사항  
407 p : 삽도, 도표 ; 22 cm
총서명  
미래 융합 아카데미 ; 2
서지주기  
참고문헌(p. 372-402)과 색인(p. 403-407) 수록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기금정보  
이 책은 2009년도 정부재원(교육부 인문 사회 연구 역량 강화 사업비)으로 한국연구재단의지원을 받아 이루어진 연구임
키워드  
다윈 진화론 인간본성 사회 인간
기타저자  
김명환
기타저자  
김민수
기타저자  
박순영
기타저자  
오현미
기타저자  
우희종
기타저자  
이민영
기타저자  
이상신
기타저자  
장경섭
기타저자  
최무영
기타저자  
최형록
기타저자  
한선희
기타저자  
홍성욱
기타저자  
홍철기
기타서명  
인간과 사회에 관한 통합 학문적 접근
가격  
\25000
Control Number  
ydul:101764
책소개  
“요즘 내게 교육이라는 나무는 뿌리는 허공으로 나 있고 잎과 꽃은 땅에 박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실토하건대 나는 이 나무를 거꾸로 돌려 뿌리가 자연의 사실들에 단단히 뿌리박고 그에 따라 문학과 예술이라는 잎과 열매가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게 만들고 싶다.” 1880년 토머스 헨리 헉슬리의 말이다. 자연 과학에 대한 교육보다 인문 교양에 대한 교육이 강조되고 있던 당시의 교육 현실을 비판하는 강연해서 한 말이다. 헉슬리는 자연 과학 교육을 뿌리로, 문학과 예술 등의 인문학을 잎과 열매라고 보았다. 그러나 헉슬리의 이러한 주장은 과학 기술 교육만으로는 종합적인 교양을 획득할 수 없다고 여긴 매슈 아널드 등 인문학자들의 비판을 받았고, 이들의 논쟁은 영미 학계 전체를 진감(震?)시킨 헉슬리-아널드 논쟁으로 발전했다.

130여 년이 지난 지금 21세기 초 한국 지식 사회에서도 비슷한 논쟁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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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142 476.0162 김783ㄷ 아산캠퍼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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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143 476.0162 김783ㄷ c.2 아산캠퍼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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