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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서재 : 진화하는 지식의 최전선에 서다
다윈의 서재 : 진화하는 지식의 최전선에 서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5617115 03100 : \14800
- KDC
- 401-4
- 청구기호
- 401 장136ㄷ
- 저자명
- 장대익
- 서명/저자
- 다윈의 서재 : 진화하는 지식의 최전선에 서다 / 장대익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 2014
- 형태사항
- 407 p : 삽도 ; 23 cm
- 기타서명
- 진화하는 지식의 최전선에 서다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ydul:102283
- 책소개
-
진화학자 장대익 교수가 들여다보는 우리 시대 지성들의 책과 사상!
진화하는 지식의 최전선에 서다『다윈의 서재』. 현대 과학 이론의 최첨단을 소개하는 장대익 교수의 다윈 삼부작 중 첫 번째 책으로, 저자만의 독특하고 흥미로운 글쓰기 방식으로, 현대 과학을 이해하는 데 없어선 안 될 56권의 과학책을 과학자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해설한 책이다. 찰스 다윈부터 에르빈 슈뢰딩거, 에드워드 윌슨, 말콤 글래드웰 등 46명의 저자가 쓴 56권의 책을 만나 볼 수 있다.
1부 ‘다윈의 서재’에서는 인지철학자 대니얼 데닛을 사회자로 삼고 각 책의 저자들과 대담을 펼친다.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업적을 이룬 과학자들을 초대하여, 도발적인 책, 우아한 책, 경계가 없는 책, 배후의 책, 내밀한 책이라는 다섯 가지 분류에 따라 인터뷰를 진행한다. 2부 ‘장대익의 선재’에서는 장대익 교수가 주인공으로 나와 ‘인간과 자연’, ‘생명과 우주’, ‘문화와 역사’, ‘종교와 과학’ ,‘과학과 사회’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과학서를 소개하는 북토크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