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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물리학은 신의 주사위 놀이인가
양자 물리학은 신의 주사위 놀이인가 / 장상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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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물리학은 신의 주사위 놀이인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5521084 04400 : \15000
ISBN  
9791185521022(세트)
KDC  
429420.13-4
청구기호  
429 장154ㅇ
저자명  
장상현
서명/저자  
양자 물리학은 신의 주사위 놀이인가 / 장상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컬처룩, 2014
형태사항  
263 p : 일부채색삽도 ; 21 cm
총서명  
사이언스 갤러리 ; 002
서지주기  
참고 문헌(p. 257)과 색인(p. 259-263) 수록
키워드  
양자물리학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dul:103090
책소개  
사이언스 갤러리 시리즈 2권. 양자 물리학이 모든 과학자들에게 최종적으로 하나의 의심할 바 없는 ‘이론’으로 받아들여지기까지는 드라마틱한 과정이 숨어 있었다. 위대한 천재 아인슈타인마저도 끝끝내 양자 물리학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을 정도로 양자 물리학은 ‘기이하면서도 매력적인’ 이론이었다.



이 책은 막스 플랑크, 닐스 보어,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 아인슈타인 등 양자 물리학의 태동 과정에서 기여한 물리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양자 물리학의 주요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아인슈타인은 자연이 인간의 측정을 막는다는 생각에 대해 심한 거부감을 느꼈다. 그는 여러 가지 상상의 실험 장치를 고안하여 불확정성 원리를 공격했지만 하이젠베르크를 옹호하고 있던 보어에 의해 번번이 패배를 맛보았다.



이들이 모여 토론했던 1927년 솔베이회의에는 플랑크, 퀴리 부인, 아인슈타인, 보어, 슈뢰딩거, 드 브로이, 보른, 하이젠베르크, 파울리, 디랙 등 당대 물리학의 거물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석자 29명 중 17명이 노벨상 수상자다. 보어와 아인슈타인은 이 회의 내내 논쟁을 벌였으며 결과는 아인슈타인의 완패였다. 결국 화를 삭이지 못한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아”라고 하자 보어가 이렇게 대꾸했다. “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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