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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가 된 소녀들
일본군 '위안부'가 된 소녀들 / 이시카와 이쓰코 지음  ; 손지연 옮김
내용보기
일본군 '위안부'가 된 소녀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4898292 0391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911.066-4
청구기호  
911.066 이793ㅇkㅅ
저자명  
이시카와 이쓰코 , 1933-
서명/저자  
일본군 위안부가 된 소녀들 / 이시카와 이쓰코 지음 ; 손지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삼천리, 2014
형태사항  
248 p : 지도 ; 22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46-248
원저자/원서명  
石川逸子 /
원저자/원서명  
日本軍「慰安婦」にされた少女たち
키워드  
일본군 위안부
기타저자  
손지연
기타저자  
석천일자
기타저자  
Ishikawa, Itsuko
기타서명  
Nihongun "Ianfu" ni sareta shoujo tachi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dul:103454
책소개  
《일본군 ‘위안부’가 된 소녀들》은 10대 소녀인 아사코와 아키 자매, 아키의 친구 유미가 편지를 주고받으며 이웃에 사는 가와세 마키코 씨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라는 존재를 처음 알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소녀들 간의 편지와 가와세 마키코의 ‘르포’는 부끄러운 과거와 역사의 진실에 조금씩 다가가고 전쟁의 고통과 여성의 피해는 어느덧 현재의 인권과 평화 문제로 자각된다.

이 책에는 ‘위안부’의 진실을 세상에 처음으로 밝힌 김학순 할머니를 비롯하여 강덕경, 문옥주, 황금주, 이용수 할머니뿐 아니라, 전쟁이 끝난 뒤에도 일본에 거주한 배봉기, 송신도 할머니, 북한의 김영실, 중국인 완아이화, 일본인 시로타 스즈코, 네덜란드인 얀 루프 오헤른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형식이 다소 문학적이지만, 편지와 일기, 르포의 행간에는 역사를 대하는 엄중함이 담겨 있다. 자랑스러운 역사든 부끄러운 역사든, 과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후세에 가르쳐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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