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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600만이 죽었나?
정말 600만이 죽었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5053315 03900 : \11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925.073-4
- 청구기호
- 925.073 하181ㅈkㄱ
- 저자명
- 하우드, 리처드 E.
- 서명/저자
- 정말 600만이 죽었나? / Richard E. Harwood 지음 ; 김현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리버크레스트, 2014
- 형태사항
- 217 p : 삽도 ; 19 cm
- 원저자/원서명
- Harwood, Richard E. /
- 기타저자
- 김현영
- 기타서명
- 정말 육백만이 죽었나?
- 가격
- \11000
- Control Number
- ydul:103532
- 책소개
-
『정말 600만이 죽었나?』.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7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서구에서 유대인 홀로코스트는 논란이 끊이지 않는 주제이다. 국제 유대인 사회의 주장은 나치 독일이 전쟁 중 600만 명의 유대인을 계획적으로 학살했다는 것이다. 반면 수정주의자들은 히틀러의 ‘유대인 인종말살 계획’과 같은 것은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전쟁 중 온갖 사유로 죽은 유대인의 숫자는 아무리 많아도 40만을 넘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많은 수정주의 저서들 중에서도 Richard Harwood의 《정말 600만이 죽었나?》는 이러한 논란에 대한 간략하면서도 포괄적인 접근으로 국제 유대인 사회의 끊임없는 홀로코스트 프로파간다에 식상한 서구인들 사이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홀로코스트 수정주의의 고전(古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