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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된 엉뚱한 생각들 : 만화로 보는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이 된 엉뚱한 생각들 : 만화로 보는 '철학이란 무엇인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8602055 0310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dut
- KDC
- 100-4
- 청구기호
- 100 헤513ㅊkㄱ
- 저자명
- 헤이르, 마르흐레이트 데
- 서명/저자
- 철학이 된 엉뚱한 생각들 : 만화로 보는 철학이란 무엇인가 / 마르흐레이트 데 헤이르 글ㆍ그림 ; 김기철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원더박스, 2014
- 형태사항
- 123 p : 채색삽도 ; 21 cm
- 서지주기
- 색인: p. 122-123
- 원저자/원서명
- Heer, Margreet de /
- 원저자/원서명
- Filosofie in beeld
- 키워드
- 철학
- 기타저자
- 김기철
- 기타저자
- 안광복
- 기타서명
- 만화로 보는 '철학이란 무엇인가'
- 기타서명
- Philosophy이 된 엉뚱한 생각들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ydul:103786
- 책소개
-
장대한 서양 철학사의 흐름을 보통 사람의 시선으로 정리한 새로운 형식의 철학 입문서이다. 저자는 철학 책이 대개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로 쓰여 있어서 일상생활과는 무관한 인상을 주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고 말하면서, 모든 철학자들의 사상과 개념을 설명하는 대신 저자 자신과 주변 인물들의 삶에서 철학이 어떤 의미였는지를 탐구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철학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삶에 접근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며, 매우 개인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철학은 곰팡내 나는 언어로 뒤덮인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자동 조종기 위에서 멋대로 흘러가지 않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길라잡이임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