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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경제학의 혁명 : 행복 연구가 21세기 경제학의 지평을 바꾼다
행복, 경제학의 혁명 : 행복 연구가 21세기 경제학의 지평을 바꾼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0514904 9332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0.1-4
- 청구기호
- 320.1 프82ㅎkㅇ
- 저자명
- 프라이, 브루노 S.
- 서명/저자
- 행복, 경제학의 혁명 : 행복 연구가 21세기 경제학의 지평을 바꾼다 / 브루노 S. 프라이 지음 ; 유정식 ; 홍훈 ; 박종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부키, 2015
- 형태사항
- 374 p : 도표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26-369)과 색인(p. 370-374) 수록
- 원저자/원서명
- Frey, Bruno S. /
- 기금정보
- 이 번역서는 2013년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임
- 기타저자
- 유정식
- 기타저자
- 홍훈
- 기타저자
- 박종현
- 기타서명
- 행복 연구가 21세기 경제학의 지평을 바꾼다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ydul:104072
- 책소개
- 이 책에서 행복경제학의 선구자 프라이는 비용과 편익이라는 결과적 효용에만 초점을 맞춘 표준 경제이론의 한계를 지적하며, 개인의 ‘주관적 안녕감’ 즉 행복을 측정하는 것이야말로 경제적 행동을 해석하고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주장한다. 그는 행복 연구가 아직 완전한 단계에 이른 것은 아니지만, ‘주관적 안녕감’이라는 분명한 측정치로 경제적 행동의 효용을 계량화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으며, 이를 통해 경제이론 및 정책의 변화를 가져올 충분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