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0013340106

ISBN  

9788933706664 93210 : \3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국립중앙청구기호  

230.912-13-7

KDC  

230.912-5

DDC  

275.1-21

청구기호  

230.912 양282ㅂKㅇ

서명/저자  

부득이 : 17세기 중국의 반기독교 논쟁 / 양광선 ; 이류사 ; 남회인 지음 ; 안경덕 ; 김상근 ; 하경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일조각, 2013

형태사항  

517 p. ; 23 cm

총서명  

명말청초 반기독교 문서 ; 1

주기사항  

원저자명: 楊光先

주기사항  

원저자명: 利類思

주기사항  

원저자명: 南懷仁

원저자/원서명  

不得已

원저자/원서명  

不得已辯

원저자/원서명  

曆法不得已辨

키워드  

기독교 역사 중국

기타저자  

楊光先

기타저자  

利類思

기타저자  

南懷仁

기타저자  

양광선

기타저자  

이류사

기타저자  

남회인

기타저자  

안경덕

기타저자  

김상근

기타저자  

하경심

기타저자  

Verbiest, Ferdinand , 1623-1688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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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35000

Control Number  

ydul:104196

책소개  

이 책은 청나라 초기에 벌어진 그리스도교문명권과 유교문명권 간의 도전과 응전을 기록한 문헌으로, 기독교 및 서양 천문학과 역법에 대한 비판과 경계의 글을 모은 양광선(楊光先)의 『부득이(不得已)』(1665)와, 이를 조목조목 반박한 서양인 신부 이류사(利類思)의 『부득이변(不得已辯)』(1665)과 남회인(南懷仁)의 『역법부득이변(曆法不得已辨)』(1669)을 수록하고, 당시의 반기독교 운동과 관련한 자료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전권에 흐르는 기독교와 서양 천문학을 향한 양광선의 극렬한 비판,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이에 맞서는 예수회 선교사들의 반론을 통해 17세기 중국에서 일었던 반그리스도교 운동의 실체를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