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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와 일본 : 조선시대 해난사고 분석
전라도와 일본 : 조선시대 해난사고 분석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179623
- ISBN
- 9788949909356 93910 : \40000
- KDC
- 911.05-4
- 청구기호
- 911.05 정414ㅈ
- 서명/저자
- 전라도와 일본 : 조선시대 해난사고 분석 / 정성일
- 발행사항
- 서울 : 景仁文化社, 2013
- 형태사항
- 527 p. : 삽화 ; cm
- 총서명
- 경인한일관계 연구총서 ; 54
- 주기사항
- 색인 : p. 503-527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471-492
- 초록/해제
- 초록지방자치제도의 정착과 더불어 지역과 지역 사이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그런데 근대 이전까지는 어느 나라든지 중앙의 국가권력이 대외교류를 독점하였다. 그때의 개인은 통제 대상일 뿐 교류의 주체가 될 수 없었다. 다만 그 시기에도 지역 간 접촉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바다 위에서 일어난 해난사고를 계기로 하여 뜻하지 않은 결과로서 두 나라의 지역 간 교류의 기회가 생겨났다.
- 기타저자
- 정성일
- 가격
- \40000
- Control Number
- ydul:104202
- 책소개
- 조선시대 해난사고 분석 『전라도와 일본』. 이 책은 표류기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고 그들의 출신 지역에 초점을 맞추어 조선시대 한일관계사를 재구성한 것이다. 해난의 기록부터 해난사고를 계기로 한 전라도와 일본의 접촉, 전라도 표류민의 해상 활동, 해난구조제도의 근대화와 한일관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