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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할배, 요양원 잘못가면 치매가 더 심해져요
할매할배, 요양원 잘못가면 치매가 더 심해져요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7383795 1333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38.6-4
- 청구기호
- 338.6 나19ㅎkㅇ
- 저자명
- 나가오 카즈히로
- 서명/저자
- 할매할배, 요양원 잘못가면 치매가 더 심해져요 / 나가오 카즈히로 ; 마루오 타에코 지음 ; 위경 ; 한창완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BookStar, 2016
- 형태사항
- 189 p ; 23 cm
- 원저자/원서명
- 長尾和宏 /
- 원저자/원서명
- 丸尾多重子 /
- 원저자/원서명
- ばあちゃん、介護施設を間違えたらもっとボケるで!
- 기타저자
- 마루오 타에코
- 기타저자
- 위경
- 기타저자
- 한창완
- 기타저자
- 장미화굉
- 기타저자
- Nagao, Kazuhiro
- 기타저자
- 환미다중자
- 기타저자
- Maruo, Taeko
- 기타서명
- Baachan, kaigo shisetsu wo machigaetara motto bokerude!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ydul:105660
- 책소개
-
다가오는 초고령화 시대, 대인증 시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OECD 기준으로 65세 인구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 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로 구분한다. 2015년 일본의 고령화 비율은 26.3%로서 이미 오래전에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우리나라의 고령화 비율은 13.1%로서 고령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8년에 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고령화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국가적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일본은 전후 베이붐 세대가 점점 고령화가 되면서 2025년이 되면 의료와 간병이 부족해지는 ‘치매 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보다 앞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요양 실태와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바람직한 요양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