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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 : 메르스 사태 최전방에서 돌아온 의료인들의 증언
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  : 메르스 사태 최전방에서 돌아온 의료인들의 증언 / 메르스 사태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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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 : 메르스 사태 최전방에서 돌아온 의료인들의 증언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9406081 03300 : \16800
KDC  
510.4-4
청구기호  
510.4 메428ㅂ
단체저자  
메르스 사태 인터뷰 기획팀
서명/저자  
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 : 메르스 사태 최전방에서 돌아온 의료인들의 증언 / 메르스 사태 인터뷰 기획팀 ; 지승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시대의창, 2016
형태사항  
356 p ; 23 cm
키워드  
메르스사태 의료인 바이러스 인터뷰
기타저자  
지승호
기타저자  
강동진
기타저자  
김대희
기타저자  
김명희
기타저자  
김선아
기타저자  
김종명
기타저자  
박형근
기타저자  
임대성
기타저자  
임석영
기타저자  
조성식
기타저자  
최윤정
기타서명  
메르스 사태 최전방에서 돌아온 의료인들의 증언
가격  
\16800
Control Number  
ydul:106093
책소개  
왜 메르스 감염병은 사태가 되었는가.

2015년 5월 20일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첫 환자가 나왔다. 이후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 2차, 3차 감염자가 속속 나타나기 시작했고 확진자만 186명, 격리되었다 해제된 사람은 16752명에 달했다. 『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는 당시 사태 한가운데에서 그리고 여러 의료 현장과 연구실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져버린 의료 시스템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의료인들의 증언과 고백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도대체 왜 메르스 감염병은 사태가 되었는지’, ‘무엇이 바뀌어야만 제2의 메르스 사태를 예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던 의료인 10명이 메르스 사태 인터뷰 기획팀을 꾸려 인터뷰어 지승호 작가와 의기투합한 결과물이다. 메르스 사태 최전방인 응급실의 의료진과 개인 병원, 종합병원, 공공병원 등의 의료진을 모아 그들의 입을 통해 의료 시스템의 실상을 전하고 한국 공공의료의 취약함과 의료 시스템 전반의 부실을 고백하고 반성하며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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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58602 510.4 메428ㅂ 본교일반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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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8603 510.4 메428ㅂ c.2 본교일반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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