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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억 : 고롱고사국립공원에서 펼쳐진 자연과 인간, 그 아름다운 공존의 기록
생명의 기억 : 고롱고사국립공원에서 펼쳐진 자연과 인간, 그 아름다운 공존의 기록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5435800 0340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539.98-4
- 청구기호
- 539.98 윌562ㅅkㅊ
- 저자명
- 윌슨, 에드워드
- 서명/저자
- 생명의 기억 : 고롱고사국립공원에서 펼쳐진 자연과 인간, 그 아름다운 공존의 기록 / 에드워드 윌슨 지음 ; 최재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반니, 2016
- 형태사항
- 163 p : 채색삽도 ; 24 cm
- 서지주기
- 색인: p. 160-163
- 원저자/원서명
- Wilson, Edward O. /
- 기타저자
- 최재천
- 기타서명
- 고롱고사국립공원에서 펼쳐진 자연과 인간, 그 아름다운 공존의 기록
- 기타저자
- 윌슨, 에드워드 오스본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ydul:106282
- 책소개
-
자연의 눈부신 생명력을 지닌 고롱고사국립공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지구의 홍적세 시대 모습이 잘 보존되어 인류의 시원으로 여겨졌던 모잠비크의 고롱고사. 그러나 내전 기간 동안 수많은 대형 동물들이 죽임을 당했고 결국 고롱고사는 황폐한 버려진 땅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2004년 모잠비크 정부와 열렬한 환경론자 그레그 카에 의해 재건의 희망이 쏘아 올려졌다. 코끼리, 하마, 사자, 얼룩말이 돌아왔고 국립공원으로 선포되며 10 여년이 지난 지금 고롱고사는 과거의 영광을 거의 되찾았다.
『생명의 기억』은 생태적 폐허가 어떻게 눈부신 생명력과 활기를 지닌 고롱고사국립공원으로 재탄생 되었는지 퓰리처상을 수상한 에드워드 윌슨의 화려한 사진과 글로 보여준다. 총 1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고롱고사국립공원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아프리카 대자연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모잠비크 내전으로 인간이 겪은 참혹함과 희생된 동물들의 학살로 생태계에 미친 영향과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고롱고사 사람들의 노력을 설명하며 더불어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대자연 보호를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리하여 설명함으로써 고롱고사국립공원 보존과 미래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