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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473291 03180 :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513.8521-4
- 청구기호
- 513.8521 반596ㅁkㅈ
- 저자명
- 반 데어 콜크, 베셀 , 1943-
- 서명/저자
- 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 베셀 반 데어 콜크 지음 ; 제효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16
- 형태사항
- 659 p : 삽도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575-578)과 색인(p. 651-659) 수록
- 원저자/원서명
- Van der Kolk, Bessel A. /
- 기타저자
- 제효영
- 기타저자
- 김현수
- 기타서명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ydul:106295
- 책소개
-
“가히 트라우마에 대한 현대의 고전이 될 만한 책”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즉 트라우마의 기억은 처음 유입된 시점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영향을 주는 이물질과 같다. 트라우마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들은 현재를 살지 못한다. 트라우마는 암호화되어 몸에 남고, 결국 그들은 그 사건이 일어난 시간에 멈춰 과거 속에 묶인 채 그 일을 반복해서 경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트라우마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몸은 기억한다』는 30년 이상 트라우마에 대해 연구한 베셀 반 데어 콜크의 저서이다. 트라우마라는 진단명이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치료법의 발달은 물론 트라우마가 사회에 미치는 파장까지 보여 준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와 다각도로 연계한 연구들을 소개하고 사례에 따른 여러 치료법을 알려 준다. 나아가 그들과 그 주변 사람들을 어떻게 품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