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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나 사이 : 흑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세상과 나 사이  : 흑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타네하시 코츠 지음  ; 오숙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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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나 사이 : 흑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2917788 03300 : \13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2.4-4
청구기호  
332.4 코584ㅅkㅇ
저자명  
코츠, 타네하시 , 1975-
서명/저자  
세상과 나 사이 : 흑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타네하시 코츠 지음 ; 오숙은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열린책들, 2016
형태사항  
246 p : 삽도 ; 20 cm
원저자/원서명  
Coates, Ta-Neshi /
원저자/원서명  
Between the world and me
수상주기  
2015 전미도서상 수상
수상주기  
2015 NAACP 이미지 어워드 수상
키워드  
인권문제 흑인문제 인종문제
기타저자  
오숙은
기타서명  
흑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가격  
\13800
Control Number  
ydul:106762
책소개  
도대체 미국이란 나라에 흑인은 어떤 존재인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 미국은 노예해방을 통해 흑인들에게도 자유와 평등권을 제공하고 ‘지금껏 지상에 존재했던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국가’라고 자칭하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인종차별은 20세기 중반을 넘어서까지 계속되었고, 오늘날 소위 레드라이닝을 통해 흑인들을 게토(흑인 빈민 지구)로 몰아넣고 있다.

2015~2016년, 미국 사회에 인종 문제를 향한 도발적인 주장을 던지며 커다란 논쟁을 불러왔던 책 『세상과 나 사이』가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타네하시 코츠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오늘날 미국에서 벌어지는 흑인 살해를 단순히 몇몇 인종주의자의 돌발 행동이나 KKK단과 같은 광기 어린 집단들의 문제가 아닌, 노예제를 통해 부를 일군 미국의 ‘유산과 전통’, 바로 미국의 역사에서 찾고 있다.

애초에 미국에서 흑인은 한 번도 ‘국민’이었던 적이 없었다는 저자의 도발적인 주장은 흑인 중산 계급 출신의 프린스를 범죄 용의자로 오인한 사복 차림의 경찰이 그를 총으로 쏘며, 프린스가 사망했던 사고를 근거로 들며 미국 사회는 ‘계급’보다 ‘인종’이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음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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