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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 그 사람 그 개 : 아련하고 기묘하며 때때로 쓸쓸함을 곱씹어야 하는 청록빛 이야기 : 펑젠밍 단편소설집
그 산 그 사람 그 개 : 아련하고 기묘하며 때때로 쓸쓸함을 곱씹어야 하는 청록빛 이야기 : 펑젠밍 단편소설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7490005 0382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823.7-4
- 청구기호
- 823.7 펑25ㄱkㅂ
- 저자명
- 펑젠밍 , 1953-
- 서명/저자
- 그 산 그 사람 그 개 : 아련하고 기묘하며 때때로 쓸쓸함을 곱씹어야 하는 청록빛 이야기 : 펑젠밍 단편소설집 / 펑젠밍 지음 ; 박지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펄북스, 2016
- 형태사항
- 287 p ; 21 cm
- 내용주기
- 완전내용그산, 그 사람, 그개. - 잠. - 뱀과 이웃으로 살기. - 낚시를 끊다. - 재주. - 배움. - 가오미의 일요일. - 민초. - 그 도시, 그 사람, 그 낙타
- 원저자/원서명
- 彭見明 /
- 원저자/원서명
- 那山 那人 那狗
- 기타저자
- 박지민
- 기타서명
- 아련하고 기묘하며 때때로 쓸쓸함을 곱씹어야 하는 청록빛 이야기
- 기타서명
- 잠
- 기타서명
- 뱀과 이웃으로 살기
- 기타서명
- 낚시를 끊다
- 기타서명
- 재주
- 기타서명
- 배움
- 기타서명
- 가오미의 일요일
- 기타서명
- 민초
- 기타서명
- 그 도시, 그 사람, 그 낙타
- 기타저자
- 팽견명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ydul:106799
- 책소개
- 시골이라는 외진 생활환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원시적이고 순박한 성정에 관한 이야기와 그 시골의 순박함이 도시로 이주하거나 도시화 과정을 겪으면서 일어나는 충돌과 내적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 『그 산 그 사람 그 개』. 저무는 해 질 녘의 노을이나 잔물결 하나 없이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볼 때의 이유 없는 아득함과 고요함을 되살려줄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