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반미주의로 보는)한국 현대史 : 주한 미국 외교관이 바라본 한국의 반미 현상
(반미주의로 보는)한국 현대史  : 주한 미국 외교관이 바라본 한국의 반미 현상 / 데이비드 스트...
내용보기
(반미주의로 보는)한국 현대史 : 주한 미국 외교관이 바라본 한국의 반미 현상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0062727 03911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911.077-4
청구기호  
911.077 스734ㅎkㄱ
저자명  
스트라우브, 데이비드 , 1954-
서명/저자  
(반미주의로 보는)한국 현대史 : 주한 미국 외교관이 바라본 한국의 반미 현상 /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지음 ; 김수빈 옮김 ; 박태균 해제
발행사항  
서울 : 산처럼, 2017
형태사항  
383 p ; 23 cm
서지주기  
색인: p. 378-383
원저자/원서명  
Straub, David /
원저자/원서명  
Anti-americanism in democratizing South Korea
키워드  
한국현대사 반미주의
기타저자  
김수빈
기타저자  
박태균
기타서명  
주한 미국 외교관이 바라본 한국의 반미 현상
가격  
\20000
Control Number  
ydul:107023
책소개  
1999년부터 2002년까지 미국 대사관에서 정치과장으로 근무한 저자 데이비드 스트라우브가 당시 한국 사회에 분출했던 반미 현상을 분석하고 진단하며, 실제 미국 대사관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기록한 책이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는 한국 사회에 반미 감정이 연속적으로 표출되고 있던 시기였다. AP 통신의 노근리 사건 보도를 시작으로, 베트남전쟁 참전용사들이 에이전트 오렌지라는 제초제에 노출됐다고 미국 업체에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 제기, 매향리 사격장 사건, 부시 행정부의 대북 정책과 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과의 갈등, 오노 사건으로 일컫는 쇼트트랙 사건, 그리고 미선이 효순이 사건 등이 있었다.



2002년 미선이 효순이 사건으로 수십만 명이 서울과 각 지역에서 촛불 시위를 벌이며 극에 달했던 반미 현상은 노무현 정권이 등장하면서 갑자기 끝났다. 저자는 한국의 반미 감정 표현이 1999년에 급증하여 그렇게 빠르게 사라져버린 것은 무엇인지, 과연 이것이 반미주의인지 등을 추적하고, 공식적 통속적 한미 관계를 돌아보며, 앞으로 한미 양국 간에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살핀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60039 911.077 스734ㅎkㄱ 본교일반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