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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상처받지 않는 법 : 나와 타인의 영역을 구분하는 데서 출발하는 관계 심리학
혼자 상처받지 않는 법 : 나와 타인의 영역을 구분하는 데서 출발하는 관계 심리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2777812 0318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189-4
- 청구기호
- 189 미924ㅎkㅇ
- 저자명
- 미즈시마 히로코
- 서명/저자
- 혼자 상처받지 않는 법 : 나와 타인의 영역을 구분하는 데서 출발하는 관계 심리학 /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 오민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시공사, 2017
- 형태사항
- 217 p : 삽도 ; 20 cm
- 원저자/원서명
- 水島廣子 /
- 원저자/원서명
- 對人關係療法のプロが敎える誰と會っても疲れない「氣づかい」のコツ
- 기타저자
- 오민혜
- 기타서명
- 나와 타인의 영역을 구분하는 데서 출발하는 관계 심리학
- 기타저자
- 수도광자
- 기타저자
- Mizushima, Hiroko
- 기타서명
- Taijin kankei ryouhou no puro ga oshieru daretoattemo tsukarenai 「Kizukai」no kotsu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ydul:107241
- 책소개
-
서툰 인간관계 때문에 이 꼴 저 꼴 보지 않고 세상 혼자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신간 《혼자 상처받지 않는 법》은 서툰 인간관계 때문에 혼자 상처받거나 아예 관계를 놓아버리는 사람들을 위해 빠르고 효과 좋은 심리 처방을 내린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관계의 핵심으로 ‘배려’를 꼽는다. 진정한 인간관계는 처세가 아니라, 타인과 관계를 맺고 신경을 쓰는 일, 즉 ‘배려’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좋은 배려를 통하면 인간관계는 자연히 편안해질 것이다.
일본의 정신과 의사이자 대인관계요법 1인자로 꼽히는 미즈시마 히로코가 쓴 이 책은, 그저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한 방편으로서가 아닌 인생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마음가짐으로써 인간관계 해법을 제시한다. 지치는 배려 대신 힘이 나는 배려를 하고, 내 영역과 상대방 영역을 구분하고,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르고, 상대방의 푯말을 먼저 확인하고, 미래의 결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는 등, 이 책에서 배우는 관계 해법을 통해 우리는 인간관계의 많은 고민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