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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변호인 노무현 : 노무현과 김정일의 <남북정상회담>대화록 등을 통해 살펴본 노무현의 정체
북한의 변호인 노무현 : 노무현과 김정일의 <남북정상회담>대화록 등을 통해 살펴본 노무현의 정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604560 03340 : \15000
- KDC
- 349.911-4
- 청구기호
- 349.911 이885ㅂ
- 저자명
- 이준구
- 서명/저자
- 북한의 변호인 노무현 : 노무현과 김정일의 <남북정상회담>대화록 등을 통해 살펴본 노무현의 정체 / 이준구 ; 이해성 공저
- 발행사항
- 서울 : 비봉, 2017
- 형태사항
- 365 p : 삽도 ; 22 cm
- 주제명-개인
- 노무현 , 1946-2009
- 기타저자
- 이해성
- 기타서명
- 노무현과 김정일의 남북정상회담대화록 등을 통해 살펴본 노무현의 정체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ydul:108254
- 책소개
-
인류최악의 전체주의 독재자 김정일 앞에서, 북한의 변호인 역할을 해왔음을 시인한 노무현의 실체를 자세히 조명한다.
2013년 6월 24일,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공개한, 노무현 김정일의 2007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은 너무도 충격적이고 굴욕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다.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직접 말한 내용이다.
“그동안 해외를 다니면서 50회 넘는 정상회담을 했습니다만 그동안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노릇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
“나는 지난 5년 동안 내내 북핵문제를 둘러싼 북측의 6자회담에서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과 싸워왔고, 국제무대에 나가서 북측 입장을 변호해 왔습니다.”
대화록이 공개되었을 때, 소위 보수우파 정치권과 언론들은 노무현의 굴욕적이고 굴종적인 이 대화록을 제대로 조명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