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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의 철학 - [전자책] : 철학으로서의 예술, 예술로서의 철학
둥지의 철학 - [전자책] : 철학으로서의 예술, 예술로서의 철학
- 자료유형
- 전자책
- 05667324
- KDC
- 104810.81-4
- 청구기호
- 104 ㅂ446ㄷ
- 저자명
- 박이문 , 1930-
- 서명/저자
- 둥지의 철학 - [전자책] : 철학으로서의 예술, 예술로서의 철학 / 박이문 지음 ; [박이문 인문학 전집 간행?편집위원회 편집]
- 발행사항
- 서울 : 미다스북스, [2017]( (교보문고,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박이문 인문학 전집 = (The) Best works in the humanities of this generation ; 09
- 주기사항
- 박이문의 본명은 '박인희' 임
- 초록/해제
- 요약박이문 인문학 전집 특별판 제9권 『둥지의 철학』은 박이문 철학의 결정판이다. 실존의 문제에서 비롯된 문학의 문제가 철학과 예술과 종교와 동양사상과 과학과 문명을 논하다가 결국 이 ‘사유의 둥지’의 건축으로 형상화되는 것이다. 1부는 『통합의 인문학』(2009)으로 인문학의 여러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2부는 마지막 주저인 『둥지의 철학』(2010)으로 이 모든 것의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 3부 『존재와 표현』(2010)은 이 모든 철학적 사유의 출발점이 된, 메를로 퐁티 철학에 관한 세 편의 논문이며, 4부는 소르본대학교 박사논문인 「말라르메가 말하는 ‘이데아’의 개념: 논리정연성에 대한 꿈」이고, 5부는 서울대학교 석사논문인 「폴 발레리에 있어서 지성과 현실과의 변증법으로서의 시」로 일생의 사유의 궤적을 응축한 것이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정본으로서의 의미와 가치를 위해 특별히 4부와 5부는 모두 원문으로 게재하였다
- 기타저자
- 박인희
- 기타저자
- 박이문 인문학 전집 간행?편집위원회
- 기타형태저록
- 둥지의 철학. 978896637503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ydul:119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