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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격차 : 평등한 사회에서는 가난해도 병들지 않는다
건강 격차  : 평등한 사회에서는 가난해도 병들지 않는다 / 마이클 마멋 지음  ; 김승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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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격차 : 평등한 사회에서는 가난해도 병들지 않는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2978992 03330 : \2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8.31-4
청구기호  
338.31 마156ㄱkㄱ
저자명  
마멋, 마이클 , 1945-
서명/저자  
건강 격차 : 평등한 사회에서는 가난해도 병들지 않는다 / 마이클 마멋 지음 ; 김승진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동녘, 2017
형태사항  
487 p : 삽도, 도표 ; 22 cm
서지주기  
색인: p. 475-487
원저자/원서명  
Marmot, Michael /
원저자/원서명  
(The)Health gap : [the challenge of an unequal world]
키워드  
의료복지 사회계층 가난
기타저자  
김승진
기타서명  
평등한 사회에서는 가난해도 병들지 않는다
가격  
\22000
Control Number  
ydul:123819
책소개  
질병과 건강이 사회적 여건, 역학에서 답을 찾다

질병을 일으키는 사회 여건을 탐구하고 어떻게 하면 그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인 역학 분야의 세계 최고의 권위자, 마이클 마멋. 『건강 격차』에서 저자는 역학자로서 이뤄낸 수많은 연구 성과의 내용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저자는 건강과 건강 형평성의 문제는 국가의 부와 개인의 빈부 격차,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평등 정도에 따라 바뀐다고 이야기하면서 사회 여건을 변화시키면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제껏 건강 불평등 문제는 의료 접근성이나 금연, 금주, 식단 조절 등 질병 예방을 위한 개인의 행동 교정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되어 왔지만, 그 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으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더 큰 차원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다양한 사례와 실증 자료를 들어 주장을 뒷받침한다. 사람들이 아픈 이유는 가난해서, 그래서 의료 시스템에 접근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면서 평등한 사회에서는 가난이 병을 만들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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