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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당과 선군정치 : ‘미지의 나라 북한’ 이라는 신화에 도전한다
장마당과 선군정치  : ‘미지의 나라 북한’ 이라는 신화에 도전한다 / 헤이즐 스미스 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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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당과 선군정치 : ‘미지의 나라 북한’ 이라는 신화에 도전한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6486198 93300 : \2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911.07-4
청구기호  
911.07 스688ㅈkㄱ
저자명  
스미스, 헤이즐 , 1954-
서명/저자  
장마당과 선군정치 : ‘미지의 나라 북한’ 이라는 신화에 도전한다 / 헤이즐 스미스 지음 ; 김재오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17
형태사항  
527 p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p. 467-510)과 색인(p. 519-527) 수록
원저자/원서명  
Smith, Hazel /
원저자/원서명  
North Korea : [markets and military rule]
주제명-개인  
Kim, Il-song , 1912-1994
주제명-개인  
Kim, Chong-il , 1942-2011
주제명-개인  
Kim, Chong-un , 1984-
키워드  
북한 선군정치 북한사
기타저자  
김재오
기타서명  
‘미지의 나라 북한’ 이라는 신화에 도전한다
가격  
\25000
Control Number  
ydul:123826
책소개  
『장마당과 선군정치』의 저자 헤이즐 스미스(Hazel Smith)는 온갖 신화와 오해로 덧씌워진 북한 사회를 25년간 철저한 자료조사와 인터뷰, 현지 체류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진실’에 가깝게 복원하려 했다. ‘북한 정권은 주민을 샅샅이 통제한다’ ‘북한 사람들은 모두 똑같이 사고한다’ ‘북한 사회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등 북한 사회에 대한 외부의 선입견에 맞서, 북한 역시 여느 나라처럼 과학적이고 학문적인 방식으로 분석 가능한 나라임을 보여준다. 특히 저자는 1990년대 100만명의 사망자를 낳은 대기근(고난의 행군) 이후 북한에서 중요한 정치·경제·사회적 발전이 상당히 많이 이루어졌으며, 이런 변화는 정권에서 행하는 ‘위로부터의 군사통치’와 대비되는 민간 중심의 ‘아래로부터의 시장화’에서 비롯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즉 2000년대 이후 현재 북한 사회를 이끄는 실질적인 동력은 북한 주민들에게 있다는 분석이다. 2015년 케임브리지대학 출판사에서 출간한 North Korea: Markets and Military Rule을 김재오 영남대 교수가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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