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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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ies in seconds - [전자책] : how a lone inventor and an unknown company created the biggest communication breakthrough since Gutenberg : Chester Carlson and the birth of the Xerox machine

자료유형: 전자책

: 05747694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507.5-4

청구기호: 507.5 오443c

저자명: 오웬, 데이빗 , 1955-

서명/저자: Copies in seconds - [전자책] : how a lone inventor and an unknown company created the biggest communication breakthrough since Gutenberg : Chester Carlson and the birth of the Xerox machine / David Owen 지음 ; [네오넷 코리아 편역]

발행사항: [서울] : 네오넷코리아, 2007( (교보문고, 2007))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국문 요약본임

초록/해제: 요약한때 '제록스'하면 복사기를 뜻하는 영어 단어로 통했다. 복사기 전문 회사 제록스가 전자식 복사기를 대량 생산하면서 복제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기 때문이다. '제록스'는 복사술(Xerographic)에서 따온 제품명이다. 전자 복사기는 미국 발명가 Chester Carlson의 작품이다. 1944년 그는 복사기를 최초로 만들어냈으며 이를 위해서 10년이란 긴 세월이 걸렸지만 완벽한 제품이 되지는 못했으며 후원자도 찾질 못했다. Carlson은 복사기를훨씬 더 개량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해 복사기에 관심 있는 후원자를찾고자 했다. Haloid의 드레소어 박사는 회사를 설득해 Carlson의 특허권을 샀고, "제로그라피"라는 이름도 "제록스"로 바꿨다. Haloid의 복사기는초창기에 바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그러한 상태가 1959년까지 이어졌으나, 그 후 몇 가지 개선을 거친 후 제록스 복사기는 대중화 됐으며 회사 이름도 제록스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초창기 제록스 기계의 발달과 함께 제록스 복사기에 투자한 사람은 모두 부자가 됐다. 뉴욕의 한 택시기사가 Haloid에 1,000달러를 투자한 주식의 값이 최근에 150만달러가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제록스 회사는 대기업중의 하나가 됐으며, 미국에서 성공을 거둔 기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