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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 [전자책] : 류전윈 장편소설
핸드폰 - [전자책] : 류전윈 장편소설
- 자료유형
- 전자책
- 05759567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823.7-4
- 청구기호
- 823.7 류842ㅎ
- 저자명
- 류전윈 , 1958-
- 서명/저자
- 핸드폰 - [전자책] : 류전윈 장편소설 / 류전윈 지음 ; 김태성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황매, 2007( (교보문고, 200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류전윈의 한자명은 '劉震云' 임
- 원저자/원서명
- 劉震云 /
- 원저자/원서명
- 手机
- 초록/해제
- 요약은밀한 말의 역사! 닭털 같은 나날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중국 신사실주의의 선두주자, 류전윈의 신작 소설. 저자는 '정보의 홍수, 말의 홍수 시대에 있어 과연 말이란 무엇인가, 말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물으며, 근원적 의미에서의 말의 역사를 더듬어보고 있다. 소설은 주인공의 어린 시절, 성인이 된 현재, 다시 주인공의 가계도 안에서 벌어진 일화, 이렇게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구성은 말의 탄생과 말의 성장, 끝으로 말이 어떻게 죽는지 그 일생을 보여 주고 있다. 방송국의 인기 토크쇼 사회자인 옌셔우이의 현재 가정생활과 여자관계, 그리고 핸드폰이라는 말의 매개물이 어떤 작용을 통해 말을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가를 보여 주는 현재의 기록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가 진행된다. 3장에서 주인공 옌셔우이의 할아버지는 결혼하러 고향으로 돌아오라는 간단한 전언을 2년 만에 듣게 된다. 말이 2천 리 길을 걷도 또 걸어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이렇게 탄생한 것이다. 그리고 1장에서 그 말은 타고난 '색기'를 가진 여인이 단 하나뿐인 전화를 통해 탄광의 안부를 묻는 순간 광부들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말은 '핸드폰'이라는 이기 때문에 결국 옌셔우이를 파경으로 내모는데.
- 기타저자
- 류진운 , 1959-
- 기타저자
- 김태성
- 기타형태저록
- 핸드폰. 978899131272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서명
- Cell phone
- 가격
- \6840
- Control Number
- ydul:153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