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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도 목이 마르다 - [전자책] : 이원규 시집
강물도 목이 마르다 - [전자책]  : 이원규 시집 / 이원규 지음
강물도 목이 마르다 - [전자책] : 이원규 시집
자료유형  
 전자책
 
05764109
KDC  
811.6-4
청구기호  
811.6 이836ㄱ
저자명  
이원규 , 1962-
서명/저자  
강물도 목이 마르다 - [전자책] : 이원규 시집 / 이원규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실천문학사, 2008( (교보문고, 2009))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실천문학의 시집 ; 176
초록/해제  
요약귓바람으로 전해지는 자연의 이야기이원규의 여섯 번째 시집『강물도 목이 마르다』. 무정처로 행선 중인 지리산 시인 이원규가 길 위에서 보내온 시집이다. 108마력의 모터사이클을 타고 세상을 떠돌던 그는 언제나 속도를 체험하는 시인이었으며, 이제는 강물이 흐르는 속도로 걷고 있다. 현재는 '생명의 강'을 되찾기 위한 도보순례 중이다.시인은 황지연에서 을숙도까지 생명의 젖줄을 따라가며 회복되지 않은 자연의 풍경을 목격한다. 그리고 끝없이 걸음으로 시를 쓰는 시인으로서 개발지상주의 토건민국의 현실에 대한 체험을 풀어내고 있다. 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상생의 길을 걸어가는 '노숙자'가 되리라고 이야기한다. 이 시집은 '걸어서 만 리 길을 가본 자'의 기록을 담고 있다. 세상과 같은 방식, 같은 속도로 성장할 것을 강요받아온 우리에게 시인의 정처없음은 다른 유목의 방식을 보여준다. 여전히 목이 마른 강물의 이야기를, 우는 돌의 이야기를, 삼보일배를 하며 나아가는 자벌레의 숨소리를 귓바람으로 전해주는 시집이다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시 시집
기타형태저록  
강물도 목이 마르다. 9788939221765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가격  
\7560
Control Number  
ydul:15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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