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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컬렉션 = Lee-collection : 호암에서 리움까지, 삼성가의 수집과 국보 탄생기
리 컬렉션 = Lee-collection : 호암에서 리움까지, 삼성가의 수집과 국보 탄생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73317 03900 : \18000
- KDC
- 606.911-4
- 청구기호
- 606.911 이879ㄹ
- 저자명
- 이종선
- 서명/저자
- 리 컬렉션 = Lee-collection : 호암에서 리움까지, 삼성가의 수집과 국보 탄생기 / 이종선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16
- 형태사항
- 319 p : 채색삽도 ; 23 cm
- 주제명-개인
- 이병철 , 1910-1987
- 주제명-개인
- 이건희 , 1942-
- 주제명-단체
- 삼성
- 주제명-단체
- 호암미술관
- 주제명-단체
- 리움미술관
- 기타서명
- 호암에서 리움까지, 삼성가의 수집과 국보 탄생기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ydul:159870
- 책소개
-
판도라의 상자, 삼성가의 명품컬렉션 이야기가 열린다!
『리 컬렉션』은 전 호암미술관 부관장 이종선이 호암미술관과 리움미술관이 소장한 명품컬렉션의 시작부터 국보 1백점 프로젝트를 거쳐 현재 가장 많은 국보급 문화재를 보유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책에서 1970년대 중반부터 약 20년간 직접 몸담았던 호암미술관에서 리움미술관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삼성이 단초가 되었던 우리나라 문화 예술계 발전의 단면을 알린다.
박물관이라는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에 시작된 삼성가의 수집과 박물관 건립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구설수가 뒤따랐다. 저자는 수십 년 동안 직접 보았던, 삼성의 이병철부터 이건희까지 수집과 박물관에 관련된 에피소드와 내막부터 그들이 왜 수집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개인적 취향이 수집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수집품이 명품의 반열에 올라 박물관에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책 속에 담아냈다.
그들은 무엇을 왜 어떻게 수집하였을까? 호암미술관과 리움미술관의 국보와 보물들, 불상, 그림, 글씨는 어떤 의미를 지닐까? 이처럼 국보급 문화재와 유적의 발굴과 발견에서부터 베일에 싸여있던 수집과 복원 과정, 확보 후에 이루어지는 연구와 기획전시를 통해 세상에 공개되기까지의 국보 탄생과 박물관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