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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실로 가다 : 도리스 레싱 단편선
19호실로 가다  : 도리스 레싱 단편선 / 도리스 레싱 지음  ; 김승욱 옮김
내용보기
19호실로 가다 : 도리스 레싱 단편선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1011012 04840 : \13800
ISBN  
9788931011005(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3-4
청구기호  
843 레394ㅅkㄱ
저자명  
레싱, 도리스 , 1919-2013
서명/저자  
19호실로 가다 : 도리스 레싱 단편선 / 도리스 레싱 지음 ; 김승욱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문예, 2018
형태사항  
347 p ; 19 cm
내용주기  
완전내용최종 후보명단에서 하나 빼기. - 옥상 위의 여자. - 내가 마침내 심장을 잃은 사연. - 한 남자와 두 여자. - 방. - 영국 대 영국. - 두 도공. - 남자와 남자 사이. - 목격자. - 20년. - 19호실로 가다
원저자/원서명  
Lessing, Doris /
원저자/원서명  
Collected stories Vol1 : To room nineteen
키워드  
영미문학 영미소설 단편소설
기타저자  
김승욱
기타서명  
도리스 레싱 단편선
기타서명  
최종 후보명단에서 하나 빼기
기타서명  
옥상 위의 여자
기타서명  
내가 마침내 심장을 잃은 사연
기타서명  
한 남자와 두 여자
기타서명  
기타서명  
영국 대 영국
기타서명  
두 도공
기타서명  
남자와 남자 사이
기타서명  
목격자
기타서명  
20년
기타서명  
십구호실로 가다
기타서명  
이십년
가격  
\13800
Control Number  
ydul:160185
책소개  
《19호실로 가다》는 영국을 대표하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소설집 ‘To Room Nineteen: Collected Stories Volume One’(1994)에 실린 11편의 단편을 묶은 것이며, 남은 9편은 《사랑하는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다. 여기에 실린 소설들은 대부분 레싱의 초기 단편으로, 가부장제와 이성중심 등 전통적 사회질서와 사상 등에 담긴 편견과 위선 그리고 그 편견과 사상에 희생된 사람들의 고통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레싱이 한 인터뷰에서 “내가 생각하는 것을 말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자유롭다”고 말한 것처럼 이 단편들은 사회로부터 억압받는 개인의 일상과 욕망, 때로는 저항을 가감 없이 묘사하여 개인의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특히 레싱의 작품들은 전통과 권위에 억압받아 개인의 자유를 잃어버린 여성이 얼마나 위태로운 삶을 살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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