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 아흐메드 사다위 장편소설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 아흐메드 사다위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8522118 0389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ara
- KDC
- 897.7-4
- 청구기호
- 897.7 사128ㅂkㅈ
- 저자명
- 사다위, 아흐메드
- 서명/저자
-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 아흐메드 사다위 장편소설 / 아흐메드 사다위 지음 ; 조영학 옮김
- 발행사항
- 남양주 : 더봄, 2018
- 형태사항
- 303 p ; 21 cm
- 주기사항
- 이 책은 영어판의 중역임
- 원저자/원서명
- Saadawi, Ahmed /
- 수상주기
- 국제 아랍소설상, 2014
- 수상주기
- 프랑스 판타지 그랜드상, 2017
- 기타저자
- 라이트, 조나단
- 기타저자
- 조영학
- 기타서명
- 아흐메드 사다위 장편소설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ydul:160709
- 책소개
-
2014 국제 아랍소설상 수상
2017 프랑스 판타지 그랜드상 수상
2018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최종후보작
인간의 잔해를 기워 만든 괴물이 바그다드를 헤집고 다닌다.
전쟁터가 된 어느 도시의 초현실을 블랙유머로 그려낸 독창적인 소설.
미군 점령하의 바그다드, 파편이 널브러진 거리. 폐품업자 하디는 인간의 신체 부위를 수집, 꿰매는 식으로 시체를 하나 만들어낸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목표는 단순하다. 정부가 누더기시체를 사람으로 인정해 버젓한 장례식을 치러 주게 하자는 것. 하지만 시체가 사라지고, 기이한 살인사건들이 잇따라 도시를 휩쓴다. 범인의 인상착의가 끔찍하다거나 총을 맞아도 죽지 않는다는 식의 기사도 쏟아져 나온다. 하디는 자신이 괴물을 창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괴물은 계속 인간의 살점을 원한다. 처음에는 복수를 위해서, 다음에는 생존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