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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이케다
니체와 이케다 / 이규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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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이케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7782857 03800 : \13000
KDC  
813.6-4
청구기호  
813.6 이673ㄴ
저자명  
이규성 , 1947-
서명/저자  
니체와 이케다 / 이규성 지음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고양 : 맑은샘, 2018
형태사항  
251 p ; 23 cm
주기사항  
이규성의 영어이름은 'Charles Lee' 임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창가학회 전기소설
기타저자  
Lee, Charles
가격  
\13000
Control Number  
ydul:160782
책소개  
‘인간의 삶’을 누구보다도 사랑했던 니체, 그래서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렇게 외친다. “아, 내가 빛이 되어야 하는가! 밤과 같은 것에 대한 갈망이여! 고독이여! 밤이 왔다. 지금 나에게서 열망이 샘물처럼 솟아오른다. 누군가에게 말하고자 하는 열망이.”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을 마음껏 불태워갔던 평화운동가인 SGI 회장 이케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법화경은 인간주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간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다는 점과 인간의 생명에서 위대한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인간주의’라 부릅니다.”
신 중심에서 그 역할이 인간으로 바뀌면서 전개되는 인류역사의 현란한 파노라마. 새삼스럽게 독자에게 다가서면서 생명이란 무엇인가, 당신은 누구인가를 작가는 묻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본 소설가 홍승주는 이렇게 평한다.
“만인에게 소통(疏通)하고 삶의 교본이 되는 책. 고도의 종교와 철학의 신기한 인문서적. 누구에게나 수월하고 친숙하게 흥미와 호기심을 유도하는 탐구적 전기소설. 이케다의 불성(佛性)과 니체의 철성(哲性), 합치와 일체감. 독자의 새로운 견문과 지식 배양. 첫 장에서 끝장까지 이성과 감성 일치의 희대의 작품”
시간만 나면 어디론가 떠나려는 마음으로 일상을 견디고 있는 현대인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은 이상한 세계에서 사는 우리에게 ‘니체와 이케다’는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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