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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글쓰기 : '쓰고 싶은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오로지 나를 위한 글쓰기 시간
사적인 글쓰기 : '쓰고 싶은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오로지 나를 위한 글쓰기 시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0801361 03800 : \14000
- KDC
- 802-4
- 청구기호
- 802 류822ㅅ
- 저자명
- 류대성
- 서명/저자
- 사적인 글쓰기 : 쓰고 싶은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오로지 나를 위한 글쓰기 시간 / 류대성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Humanist, 2018
- 형태사항
- 267 p : 채색삽도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66-267
- 키워드
- 글쓰기
- 기타서명
- '쓰고 싶은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오로지 나를 위한 글쓰기 시간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ydul:160874
- 책소개
-
쓰기의 시대, 홀로 표류하는 당신에게
‘지금, 여기, 나’에서부터 시작하세요!
요즘 제일 ‘핫’ 하다는 영화를 개봉일에 누구보다 먼저 봤다. SNS에 인증 글을 올려야 할 텐데... 어떻게 써야 영화 좀 본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하는 사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어느새 영화는 극장에서 내려가 버리고 말았다.
남의 일 같지 않다고? 그렇다. 《사적인 글쓰기》는 ‘내일’로 수없이 글쓰기를 미뤄 왔던 ‘나’를 위한 글쓰기 책이다. 신선한 도입부가 생각나지 않아서, 쓸 만한 소재가 없어서, 멋진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서, 글을 쓸 시간이 없어서... 늘 내일로 글쓰기를 양보해 온 우리에게 저자는 말한다. ‘지금, 여기, 나’에서부터 ‘사적인 글쓰기’를 시작해 보자고.
평범했던 국어 선생님이 15년째 매년 100권이 넘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파워블로거가 되고 작가의 길을 택하기까지, 독서와 사색과 쓰기의 시간 동안 그의 마음속을 오고간 수많은 물음표가 이 책에 담겼다. 작가 자신도 계속 고민해 왔고, 학교와 도서관, 교육청 등 전국 곳곳에서 글쓰기 강의를 하며 거듭해서 받은 질문 30가지를 뽑았다. 물음표 30개에 대한 생각을 편안하게 풀어 놓으면서 류대성 작가는 끊임없이 ‘쓰기’의 길로 독자들을 유혹한다. 언제까지 ‘쓰고 싶은 사람’으로 남아 있을 텐가? 변하고 싶다면 우선 쓰기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