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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 하라 료 지음  ; 권일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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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4981749 03830 : \1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3.6-4
청구기호  
833.6 하131ㄱkㄱ
저자명  
하라 료 , 1946-
서명/저자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 하라 료 지음 ; 권일영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비채, 2018
형태사항  
447 p ; 20 cm
총서명  
블랙 앤 화이트 ; 009
원저자/원서명  
原료 /
원저자/원서명  
そして夜は甦る
키워드  
일본문학 일본소설
기타저자  
권일영
기타저자  
원료
기타저자  
Hara, Ryo
기타서명  
Soshite yoru wa yomigaeru
가격  
\13000
Control Number  
ydul:161027
책소개  
하드보일드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위대한 걸작!

얽히고설킨 복잡한 플롯, 수수께끼를 안은 매력적인 등장인물, 철저하게 계산된 대사, 현실감 있는 전개가 어우러진 하드보일드 스타일의 고품격 미스터리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탐정 사와자키의 탄생을 알린 하라 료의 강렬한 데뷔작으로, 출간 십 년을 맞아 원문의 아우라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번역문을 세심하게 다듬고, 신작 시리즈와 나란히 꽂을 수 있도록 시리즈의 일체감을 살린 세련된 표지로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도쿄 도심, 화려한 고층빌딩숲 외곽의 허름한 사무소. 중년의 탐정 사와자키가 홀로 의뢰인을 맞는다. 처음에는 두 명이서 시작한 사무소였지만, 전직 경찰이자 동업자인 와타나베는 대량의 마약을 폭력단으로부터 빼돌리고 현재는 도피중이다. 간간히 종이비행기로 접은 전단지에 몇 줄의 메모로 근황을 전해올 뿐.

오른손을 주머니에 감춘 낯선 사내는 어떤 르포라이터가 이 사무소를 찾은 적이 있냐고 물은 뒤 20만 엔의 현금을 남긴 채 사무소를 뒤로한다. 알 수 없는 의뢰인과 영문 모를 의뢰 내용에 당황하는 사와자키. 그런데 이내 유력 미술평론가의 변호사가 그 르포라이터의 행방을 알기 위해 역시 그를 찾아오고, 르포라이터의 실종은 당시 세상을 발칵 뒤엎어놓은 도쿄 도지사 저격사건과 맞닿아 있음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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