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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모래시계 : 사형수가 풀어내는 여섯 가지 수수께끼
죽음과 모래시계 : 사형수가 풀어내는 여섯 가지 수수께끼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31983355 03830 : \10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4
- 청구기호
- 833.6 도68ㅈkㅈ
- 저자명
- 도리카이 히우 , 1960-
- 서명/저자
- 죽음과 모래시계 : 사형수가 풀어내는 여섯 가지 수수께끼 / 도리카이 히우 지음 ; 정대식 옮김
- 발행사항
- 인천 : 영상출판미디어, 2018
- 형태사항
- 382 p ; 19 cm
- 원저자/원서명
- 鳥飼否宇 /
- 원저자/원서명
- 死と砂時計
- 기타저자
- 정대식
- 기타서명
- 사형수가 풀어내는 여섯 가지 수수께끼
- 기타저자
- 조사부우
- 기타저자
- Torikai, Hiu
- 기타서명
- Shi to sunadokei
- 가격
- \10500
- Control Number
- ydul:161046
- 책소개
-
세계 각국에서 온 사형수들을 수용하는 제리미스탄 종말감옥.
부모를 죽인 죄로 수감된 청년 앨런은 ‘감옥의 감방장’이라 불리는 노인 슐츠와 만난다.
앨런은 명석한 두뇌를 지닌 슐츠의 조수가 되어 감옥 안에서 벌어진 사건의 조사를 돕는다.
사형수 청년과 노인은 희한하기 이를 데 없는 여섯 사건과 조우하는데.
어떻게 죄수는 사형 집행 전날 밤, 밀실 상태인 독방에서 살해당한 것인가?
어째서 죄수는 깜깜한 밤이 아닌 눈에 띄기 쉬운 보름달 밤에 탈옥했는가?
어째서 감사관은 퇴임 사흘 전에 죽어야만 했는가?
어째서 묘지기는 한 번 묻었던 사형수의 시체를 다시 파내어 해체했는가?
어떻게 여죄수는 남자 하나 없는 여자 수용소에서 임신했는가?
그리고 나를 종말감옥으로 몰아넣은 원흉은 누구인가……?
사막 한복판에 지어진 ‘종말감옥’은 세계 각국의 사형수만을 수용하는 악명 높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