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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손자병법 : 처세의 어려움을 알 때면 손자병법이 들린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손자병법 : 처세의 어려움을 알 때면 손자병법이 들린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5745784 0315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152.27-4
- 청구기호
- 152.27 손454ㅇ
- 저자명
- 손무
- 서명/저자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손자병법 : 처세의 어려움을 알 때면 손자병법이 들린다 / 손무 지음 ; 박훈 옮김
- 발행사항
- 인천 : 탐나는책, 2018
- 형태사항
- 220 p ; 20 cm
- 원저자/원서명
- 孫武 /
- 기타저자
- 박훈
- 기타서명
- 처세의 어려움을 알 때면 손자병법이 들린다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ydul:161135
- 책소개
-
동서양의 막론한 병법兵法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손자병법』. 그 안에는 단순히 무분별한 승리의 기술이 아니라 인간애에 바탕을 둔, 합리적인 승리가 담겨 있다. 그렇기에 눈에 보이는 살상은 없지만 늘 전쟁 같은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도 2,5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여전히 지침서가 되는 것이다.
손자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知彼知己, 百戰不殆고 하였다. 그 옛날 온갖 무기를 대동한 물리적 힘이 필요했던 싸움에도 적을 아는 것이 우선이었거늘, 오늘날과 같이 소리 없고, 형체 없는 전쟁에 있어 상대에 대한 파악이 중요함을 더 말해 무엇하랴.
『손자병법』에는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이 들어 있다. 그것이 2,500년의 지난 오늘날에도 『손자병법』이 읽히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