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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어도 훈훈한)페르시아 실크로드를 가다 : 詩와 정원의 나라, 이란 견문록
(낯설어도 훈훈한)페르시아 실크로드를 가다  : 詩와 정원의 나라, 이란 견문록 / 글|사진: 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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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어도 훈훈한)페르시아 실크로드를 가다 : 詩와 정원의 나라, 이란 견문록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6223856 03910 : \12000
KDC  
918.3-4
청구기호  
918.3 박562ㅍ
저자명  
박하
서명/저자  
(낯설어도 훈훈한)페르시아 실크로드를 가다 : 詩와 정원의 나라, 이란 견문록 / 글|사진: 박하
발행사항  
고양 : 지식공감, 2018
형태사항  
197 p : 삽도, 지도 ; 20 cm
주기사항  
박하의 본명은 '박원호' 임
키워드  
이란 페르시아 견문록
기타저자  
박원호
기타서명  
詩와 정원의 나라, 이란 견문록
기타서명  
Persia silk road를 가다
기타서명  
낯설어도 훈훈한 Persia silk road를 가다
가격  
\12000
Control Number  
ydul:162371
책소개  
이란은 여전히 낯설다. 거리상으로도 정서상으로도 너무 멀다. 이란에 대한 기존 안내서들 또한 대체로 감상적이다. 근거 있는 편견을 안고 열흘간 종주여행을 감행했던 저자의 체험담이다. 낯설어도 훈훈한 나라! 이란! 여전히 식지 않는 연속극 대장금의 여운도 훈훈하다.

페르시아제국의 빛나는 문화유산은 기대 이상이었다. 하마단, 페르세폴리스, 쉬라즈, 이스파한, 야즈드 등등. 이란을 넘어 인류문명의 유산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는 셈이다.

이 책은 여느 여행기나 유학 체험담과는 사뭇 다르다. 읽을 때는 감동하지만 읽고 나면 별로 남는 게 없는 게 없다? ‘언 발에 오줌 누기’ 가 아니란 말이다. 이 책의 미덕은 문명의 뼈대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저자가 현역 건설엔지니어이면서 시인이기 때문이다. 낯설어도 훈훈한 페르시아 실크로드, 시와 정원의 나라 이란을 재발견하는 최단거리 입문서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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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4413 918.3 박562ㅍ 본교일반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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