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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이 좋아서 일합니다 : 고 박경근ㆍ이현준 열사 투쟁 백서
나는 말이 좋아서 일합니다  : 고 박경근ㆍ이현준 열사 투쟁 백서 / 고 박경근ㆍ이현준 열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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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이 좋아서 일합니다 : 고 박경근ㆍ이현준 열사 투쟁 백서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5972050 93330 : \18000
KDC  
336.996-4
청구기호  
336.996 고351ㄴ
단체저자  
고 박경근ㆍ이현준 열사 투쟁 백서발간위원회
서명/저자  
나는 말이 좋아서 일합니다 : 고 박경근ㆍ이현준 열사 투쟁 백서 / 고 박경근ㆍ이현준 열사 투쟁 백서발간위원회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빨간집, 2018
형태사항  
393 p : 삽도, 초상 ; 25 cm
키워드  
말관리사 르뽀 사회비평 노동문제
기타저자  
석병수
기타저자  
김진태
기타저자  
이석재
기타저자  
이성권
기타저자  
양정찬
기타저자  
윤재형
기타저자  
박상민
기타저자  
홍민철
기타저자  
차은정
기타서명  
고 박경근ㆍ이현준 열사 투쟁 백서
가격  
\18000
Control Number  
ydul:162606
책소개  
2017년 5월 27일과 8월 1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소속 두 명의 마필관리사가 세상을 등졌다. 국내 최초 말마사지사로 많은 언론에서 주목했을 만큼 유능한 마필관리사였던 고 박경근 씨는 두 아이 아빠였으며, 밝은 성격의 동료였다. 고 이현준 씨는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내색하지 않고 성실하게 삶을 살았던 이 땅의 청년이었다. 그들의 죽음으로 인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마사회의 불합리한 고용구조와 마필관리사의 처우상황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박경근, 이현준은 그렇게 ‘열사’라는 호칭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고 박경근 씨의 사망부터 시작된 마필관리사들의 85일간의 투쟁을 기록한 책이다. 이 기간 동안 만들어진 문서와 사진, 이미지 자료들을 취합해서 만든 아카이브 북이다. 그리고 그들의 동료들의 인터뷰 내용을 재구성해 두 열사에 대한 기억과 마필관리사의 처우, 싸움의 과정을 짧게나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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