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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몸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는 법 : 황제내경 365일 양생을 말하다
예쁜 몸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는 법 : 황제내경 365일 양생을 말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0116819 03510 : \142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19.76-4
- 청구기호
- 519.76 스718ㅇkㅇ
- 저자명
- 스즈키 치세
- 서명/저자
- 예쁜 몸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는 법 : 황제내경 365일 양생을 말하다 / 스즈키 치세 지음 ; 이주관 ; 이진원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청홍, 2018
- 형태사항
- 255 p : 삽도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54
- 원저자/원서명
- 鈴木知世 /
- 원저자/원서명
- 東洋醫學式カラダとココロの整え方 : [女性の不調をなくす]
- 기타저자
- 이주관
- 기타저자
- 이진원
- 기타서명
- 황제내경 365일 양생을 말하다
- 기타저자
- 령목지세
- 기타저자
- Suzuki, Chise
- 기타서명
- Toyoigaku-shiki karada to kokoro no totonoekata
- 가격
- \14200
- Control Number
- ydul:162687
- 책소개
-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는 동양의학 양생법
자연스런 상태로 몸과 마음을 되돌리는 것
이것이 가장 좋은 ‘양생’이다.
현대인은 문명의 발달로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을 어느 정도 무시하며 생활하고 있다. 예컨대 춥고 더운 차이를 의복뿐 아니라 냉방이나 난방 등 에어컨 설비로 조절하고 있어 몸은 계절 감각에서 벗어나 버렸다. 식사 역시 마찬가지이다. 토마토나 무 등을 제철과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다. 그 결과 생활에 계절감이 없어지고 몸에 이상이 일어나기 쉬운 환경이 되었다. 그에 비해 제철 음식은 영양이 가득할 뿐 아니라 그 영양 성분이 몸을 기후에 적응할 수 있게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현대를 사는 여성은 계절감을 되찾아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상태로 자신을 이끌 필요가 있다. 그 첫 걸음이 달력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계절을 이해하여 어떤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은지 배우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무리하지 않게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복장이나 식사, 생활 스타일 무엇이든 괜찮다. 이 책에서 말하는 황제내경 365일 양생이 예쁜 몸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