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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 어른이 된다는 것은
한번은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 어른이 된다는 것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6076382 03810 : \14000
- KDC
- 814.6-4
- 청구기호
- 814.6 한287
- 저자명
- 김미영
- 서명/저자
- 한번은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 어른이 된다는 것은 / 김미영 [등]지음
- 발행사항
- 대구 : 담다, 2018
- 형태사항
- 287 p ; 23 cm
- 기타저자
- 김인설
- 기타저자
- 김채영
- 기타저자
- 조국향
- 기타저자
- 조재자
- 기타서명
- 어른이 된다는 것은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ydul:162773
- 책소개
-
모든 사람은 자신이 있는 곳에서 꽃을 피우며 살아가고 있다. 개나리, 장미, 목련, 나아가 동백꽃, 매화꽃까지. 때로는 꽃이 아닌 나무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소나무, 대나무, 자작나무. 어느 위치에 있든, 자신의 몫을 다하며 그 자리에 흔적을 남기고 있다.
여기 평범한 일상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기 위해 도전한 다섯 명이 있다. 경력 단절을 뛰어넘고 워킹맘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 먼 곳에서 옮겨왔지만, 이곳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는 사람, 꿈과 현실의 언저리에서 열정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 학교를 퇴직하고 엄마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선생님, 두 아이를 키우면서 시간을 활용해 배움을 넓혀가는 사람까지. 모습은 모두 제각각이지만,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모습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그녀들이다.
"용기 내어 한 번은 전하고 싶었어요." "나의 삶도 괜찮다는 느낌을 스스로에게 주고 싶었어요." "지금까지의 삶을 한번 되돌아보고 싶어요." "버킷리스트에 책을 쓰는 것이 담겨 있어요." <한 번은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은 그녀들의 꿈이었고, 바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