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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심 : 파리의 조선 궁녀. 1-3
리심  : 파리의 조선 궁녀. 1-3 / 김탁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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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심 : 파리의 조선 궁녀. 1-3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7442148(v.1) 04810 : \13000
ISBN  
9788937442155(v.2) 04810 : \13000
ISBN  
9788937442162(v.3) 04810 : \13000
ISBN  
9788937442018(세트)
KDC  
813.6-4
청구기호  
813.6 김966ㄹ
저자명  
김탁환 , 1968-
서명/저자  
리심 : 파리의 조선 궁녀. 1-3 / 김탁환 지음
판사항  
2판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7
형태사항  
3책 ; 20 cm
총서명  
소설 조선왕조실록 ; 13-15
내용주기  
완전내용1, 1부 나아갈 진(進). - 2, 2부 흐를 류(流). - 3, 3부 돌아올 회(回)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역사소설
기타서명  
파리의 조선 궁녀
기타서명  
1부 나아갈 진(進)
기타서명  
2부 흐를 류(流)
기타서명  
3부 돌아올 회(回)
가격  
\39000 - (합산가)
Control Number  
ydul:163357
책소개  
김탁환의 역사소설 중 가장 방대한 세계관을 자랑하는 『리심』은 격동하는 19세기, 세계열강 사이에서 위태로운 조선을 배경으로 누구보다 치열하게 주어진 운명에 저항했던 한 여인의 삶을 그려 낸다. 리심은 조선의 2대 프랑스 공사인 이폴리트 프랑댕의 《한국에서》에 언급된 인물로 초대 프랑스 공사 빅토르 콜랭과 사랑에 빠졌던 궁중 무희라고 전해진다. 그녀는 1893년 5월 빅토르 콜랭과 함께 파리로 건너가 조선 여성 최초로 유럽 땅을 밟았고, 1894년 10월에는 모로코로 건너가 역시 조선 여성 최초로 아프리카 땅을 밟았다. 김탁환은 《한국에서》에 나온 한 문장으로 이 방대한 스토리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리심은 조선에서 나고 자랐지만 파리로 건너가 신문물을 흡수하고 체화한 ‘신여성’ 그 자체다. 프랑스인보다 더 자유와 평등, 박애의 영혼을 지닌 리심은 신분과 국적, 인종에 구속되지 않고 자신의 삶을 헤쳐 나간다. 개정판 『리심』에는 초판부터 김탁환에게 프랑스 문화사에 관해 많은 도움을 준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정지용 교수의 해설이 추가되었다. 정지용 교수는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프랑스어 검수를 자청하며 개정판의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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