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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까지 공부 버릇 들이는 엄마의 습관
12살까지 공부 버릇 들이는 엄마의 습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6372705 0337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98.5-4
- 청구기호
- 598.5 구476ㅇkㅈ
- 저자명
- 구스모토 요시코
- 서명/저자
- 12살까지 공부 버릇 들이는 엄마의 습관 / 구스모토 요시코 지음 ; 정선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경원북스, 2018
- 형태사항
- 207 p : 삽도 ; 21 cm
- 원저자/원서명
- 楠本佳子 /
- 원저자/원서명
- 12歲までに「勉强ぐせ」をつけるお母さんの習慣
- 키워드
- 자녀교육
- 기타저자
- 정선영
- 기타저자
- 남본가자
- 기타저자
- Kusmoto, Yoshiko
- 기타서명
- Junisai made ni 'benkyo guse' wo tsukeru okaasan no shukan
- 기타서명
- 열두살까지 공부 버릇 들이는 엄마의 습관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ydul:165365
- 책소개
-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 공부해도 우수해진다!」
「앞으로 나에게 아이가 생긴다면 이러한 아이로 기르고 싶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 상황들이 가능한 일이 될 수 있는 걸까?’라는 생각으로부터 아이들「공부」에 관한 탐구가 시작되었다.
똑같은 내용을 가르쳐도 아이에 따라 이해도는 전혀 다르고, 설명하는 방법 한 가지만으로도 놀랄 만큼 반응이 다르다. 저자는 ‘이 아이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좋을까?’라는 가정교사로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을 가르칠 때는 단순히 「가르친다」는 입장에서만 아이를 바라보고 있었다면, 엄마가 된 이후에 키우는 입장이 되었을 때 엄마의 습관이 아이의 성장과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성장을 좌우하는 것은 모두 부모다.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은 전부 부모 탓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하여 행동하고 있는 것들이 오히려 아이를 망치고 있는 경우도 많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좀처럼 발전하지 않는 아이는 부모에 따라 또는 가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까?」 분명하고 확실한 차이가 있다. 그 차이는 바로 부모가 「공부 좀 해라!」라는 간섭을 하는지 안 하는지로 설명할 수 있다.
이 책은 네 개의 틀로 이루어져 있다.
엄마의 습관 기본 : 아이 키우기에 정답은 없다.
엄마의 습관 실행 :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부모와 아이의 행복 찾기
엄마의 습관 핵심 :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가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엄마의 습관 질문 : 발전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한 고민을 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