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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오슝 = Now Kaohsiung : 타이난 컨딩 헝춘
지금, 가오슝 = Now Kaohsiung  : 타이난 컨딩 헝춘 / 김도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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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오슝 = Now Kaohsiung : 타이난 컨딩 헝춘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1658124 13980 : \12000
KDC  
981.2402-4
청구기호  
981.2402 김711ㅈ
저자명  
김도연
서명/저자  
지금, 가오슝 = Now Kaohsiung : 타이난 컨딩 헝춘 / 김도연 지음
판사항  
3판
발행사항  
파주 : 플래닝북스, 2019
형태사항  
234 p, 접지 [1]장 : 채색삽도, 지도 ; 19 cm
총서명  
Explore the city travel guide ; 20
총서명  
지금 시리즈 ; 20
서지주기  
색인: p. 232-234
키워드  
해외여행 대만여행 가오슝여행 여행가이드북
기타서명  
타이난 컨딩 헝춘
가격  
\12000
Control Number  
ydul:166166
책소개  

‘소확행 여행’에 최적화된
타이완 가오슝의 매력 속으로 빠져 보자!

연꽃 향을 가득 품은 도심에서 문화 예술의 거리를 느리게 걸을 수 있는 가오슝,
싱싱한 해산물은 물론 타이완 남부에서 꼭 먹어야 할 것들이 가득한 미식 도시, 타이난,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즐기는 액티비티가 다양한 휴양지 컨딩까지 즐겨 보자!

타이완의 또 다른 매력 가오슝으로 지금 떠나자!

‘타이완’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타이베이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수도 서울과 제2의 수도라 할 수 있는 부산이 관광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듯이, 타이완도 수도 타이베이 못지않게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타이완 남부에 있는 우리나라 부산과 같은 존재의 가오슝이다. 가오슝은 산을 업고 푸른 바다를 감싸고 있는 항구도시이자 타이완 제2의 대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도심 곳곳에 문화 예술의 거리가 형성돼 볼거리가 풍부하며 맛 기행은 보너스일 정도로 먹을 것이 무궁무진하다. 특히 가오슝의 근교인 타이난은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맘껏 먹을 수 있는 미식의 도시로 유명하니 타이완 남부를 간다면 꼭 들러 보자. 그밖에 항구 도시답게 푸른 바다에서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가 다양해 이를 즐기려는 현지인 그리고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곳곳이 예술이고 곳곳이 맛집이며 곳곳이 즐길 거리로 가득한 타이완 남부의 가오슝 그리고 타이난, 컨딩, 헝춘을 〈지금, 가오슝〉에서 꼼꼼하게 파헤쳐서 안내하고 있다. 소소한 행복과 소소한 일상을 맛보고 싶은 여행자들은 〈지금 가오슝〉과 함께 타이완 남부로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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