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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 시대에 하루의 시간, 업무, 성과를 장악하기 위한)출근 후 10분 = (The)first 10 minutes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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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 시대에 하루의 시간, 업무, 성과를 장악하기 위한)출근 후 10분 = (The)first 10 minutes at work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5335767 13320 : \13000
KDC  
325.04-4
청구기호  
325.04 김956ㅊ
저자명  
김철수
서명/저자  
(주 52시간 근무 시대에 하루의 시간, 업무, 성과를 장악하기 위한)출근 후 10분 = (The)first 10 minutes at work / 김철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새로운제안, 2019
형태사항  
244 p : 삽도, 도표 ; 23 cm
키워드  
직장생활 회사생활 자기계발 시간관리
기타서명  
출근 후 십분
기타서명  
주 오십이시간 근무 시대에 하루의 시간, 업무, 성과를 장악하기 위한 출근 후 십분
가격  
\13000
Control Number  
ydul:166232
책소개  
이제는 적은 시간으로 제 할 일을 제대로 해서 남과 다른 성과를 높일 때!
한 마디로 일을 잘해야 할 때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회장의 출근 장면을 떠올려보라. 그들이 차에서 내려 회사 로비에 들어설 때 웅장하고 비상하는 듯한 배경음악이 흐르면서 갑자기 비서실장이 나타난다. 비서실장은 결재판 같은 것을 들고 회장 옆에 착 붙어 걸으면서 회장에게 그날 일정을 읊어 준다.
이런 장면을 볼 때마다 나도 비서실장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대신 나의 하루를 계획하고 일정을 짜고 목표를 알려 주고 결과를 챙기고 사소한 일은 알아서 처리해 주는 비서실장이 있다면 이런 생각을 한 번쯤 가져 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자기가 자기 자신의 비서실장이 될 수 있다면?”
자기 자신의 비서실장이 된 사람들을 찾아봤다. 놀랍게도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었고, 더 놀라운 것은 그런 사람들은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투두리스트(to do list, 할 일 목록)’와 비슷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그들은 출근하자마자 다이어리나 종이에 오늘 할 일부터 적었다.
나는 벤처 기업의 사업부장이 되었을 때, 대기업의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었을 때, 본부 기획자가 되었을 때, 임원의 비서실장 역할을 하였을 때 그들처럼 투두리스트를 적기 시작했다. 일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때 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이 쓰던 투두리스트가 우리가 흔히 보거나 아는 ‘할 일 목록’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단 순히 할 일 목록을 적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기 일이 무엇인지, 그 일이 어떻게 바뀔지, 어떤 것을 먼저 할지, 무엇에 전념할지, 성과를 높이려면 어떻게 바꿔야 할지, 그 일을 왜 하는지, 누구와 하는지, 그 사람을 만나면 무슨 말부터 할 것인지 다 적어 놓았던 것이다. 그 것이 그들만의 투두리스트였다. 그것이 바로 회장의 출근길에 비서실장이 들고 보던 결재판의 비밀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그들이 쓰는 투두리스트를 연구하고 따라 하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그들처럼 투두리스트를 쓰기만 하면 하루의 시간 과 업무와 성과를 내 맘대로 좌우할 수 있었다. 그렇게 많은 일도 단 숨에 처리할 수 있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알 수 있었다. 똑같은 일도 완전히 다른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나는 투두리스트를 보통 직장인도 배워서 쓸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기본적인 원리와 작성법을 연구했고, ‘10분 보드’를 만들었다. 이 책은 쓴 이유는 10분 보드의 작성법을 알려 주기 위해서다.
이제 근무 시간은 줄어드는데 생산성은 높여야 하는 시대가 왔다. 주 52시간 근무제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로 야근과 주말 근무가 줄면서 근무 시간의 업무 강도는 더 심해졌다. 인공지능이 점점 복잡한 일을 대체하면서 직장인의 시간당 생산성과 비교하기 시작했다.
자기 시간을 희생해서 무조건 열심히 일하는 시대는 끝나 간다. 이제는 적은 시간으로 제 할 일을 제대로 해서 남과 다른 성과를 높일 때다. 한 마디로 일을 잘해야 할 때다.
10분 보드는 일을 잘하게 도와준다. 비서실장처럼 옆에서 계획해 주고 알려 주고 챙겨 주고 평가해 준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평생 나만의 비서실장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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