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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연필을 씁니다 : 젊은 창작자들의 연필 예찬
여전히 연필을 씁니다 : 젊은 창작자들의 연필 예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6782610 03810 : \12800
- KDC
- 814.6-4
- 청구기호
- 814.6 여337
- 저자명
- 태재
- 서명/저자
- 여전히 연필을 씁니다 : 젊은 창작자들의 연필 예찬 / 태재 [등]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자그마치북스, 2019
- 형태사항
- 194 p : 삽도 ; 19 cm
- 기타저자
- 재수
- 기타저자
- 김혜원
- 기타저자
- 최고요
- 기타저자
- 김은경
- 기타저자
- 한수희
- 기타저자
- 김겨울
- 기타저자
- 펜크래프트
- 기타저자
- 흑심
- 기타서명
- 젊은 창작자들의 연필 예찬
- 가격
- \12800
- Control Number
- ydul:166401
- 책소개
-
9명의 젊은 창작자들과
단 하나의 도구, “연필”
그들이 여전히 연필을 쓰는 이유. 종이에 필기구로 쓰는 것보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하는 게 더 익숙한 시대다. 더군다나 연필은 어린 시절에 썼던 추억의 도구이자, 색색의 화려한 펜에 밀려 방구석 어딘가를 굴러다니는 단순한 소모품이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이런 디지털 시대에도 여전히 연필을 쓰는 어른들이 있다. 시인, 만화가, 매거진에디터, 공간디렉터, 북에디터, 에세이스트, 작곡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디자이너. 직업도 성별도 다른 9명의 젊은 창작자들에게 연필은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