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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아주 위험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검열의 나라에서 페미니즘- 하기
이제부터 아주 위험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검열의 나라에서 페미니즘- 하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0986858 0330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337.1-4
- 청구기호
- 337.1 리948ㅇkㄱ
- 저자명
- 리인허
- 서명/저자
- 이제부터 아주 위험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검열의 나라에서 페미니즘- 하기 / 리인허 지음 ; 김순진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아르테, 2020
- 형태사항
- 366 p ; 21 cm
- 원저자/원서명
- 李銀河 /
- 기타저자
- 김순진
- 기타서명
- 검열의 나라에서 페미니즘- 하기
- 기타저자
- 리은하
- 기타저자
- Lee, Yinhe
- 기타서명
- 我的社會觀察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ydul:168302
- 책소개
-
“중국에서 성을 말하고 페미니즘을 실천한다는 것은
위험을 무릅쓰는 도전이자 규범에 대한 도발, 전위적 반역이었다”
BDSM, 폴리아모리, 세대 간 연애…
모든 사랑의 형태를 긍정하는
중국 1세대 페미니스트의 전위적 도발!
***
행동하는 저항적 지식인
철학과 삶을 일치시킨 퀴어 페미니스트
성과학자 리인허 박사의
페미니즘으로 중국 사회 들여다보기
중국에서 리인허라는 이름은 늘 논쟁과 이슈 한가운데에 있었다. 성 연구자라는 직업, 파격적인 그의 성 이론, 요절한 천재 작가 왕샤오보의 아내였으며 왕샤오보와 사별한 뒤 만난 열두 살 연하 FtM 트랜스젠더 다샤와의 동거, 그와 아이를 입양해 키우는 것까지 연구뿐 아니라 개인사에서도 전통적인 중국의 성 관념과 제도에 정면으로 저항해 온 인물이다. 사랑과 진실, 자유와 평등을 좇아 온 페미니스트 리인허의 저항은 단순히 구호나 이론에 그치지 않고 변혁을 위한 구체적 실천으로 이어진다. _옮긴이의 글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