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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고전(古典)으로 인민에게 다가가다
시진핑 고전(古典)으로 인민에게 다가가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159340 03800 : \1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152340.10912-4
- 청구기호
- 152 중818ㅅkㄱ
- 단체저자
- 중공중앙선전부
- 서명/저자
- 시진핑 고전(古典)으로 인민에게 다가가다 / 중공중앙선전부 ; 중앙라디오TV본부 제작 ; 김승일 ; 이경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경지, 2020
- 형태사항
- 368 p : 삽도 ; 24 cm
- 원저자/원서명
- 中共中央宣傳部 /
- 원저자/원서명
- 中央廣播電視總台 /
- 주제명-개인
- 習近平 , 1953-
- 기타저자
- 김승일 , 1955-
- 기타저자
- 이경민 , 1970-
- 기타저자
- 중앙라디오티브이본부
- 기타저자
- 시진핑
- 기타저자
-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 기타저자
- 중앙라디오TV본부
- 기타서명
- 시진핑 고전으로 인민에게 다가가다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ydul:168794
- 책소개
-
CCTV 총국이 공동으로 제작한 스페셜 프로그램 『시진핑, 고전으로 인민에게 다가가다-시진핑 총서기의 고전 사용』
1. 인민이란 무엇인가?
2. 왜 인민을 위해야 하는가?
3. 어떻게 인민을 위할 것인가?
당나라 때의 과거시험에는 외국인도 참여하는 게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외국인들이 중국으로 유학을 왔고 관리가 되었는데, 그 중의 대표적인 사람이 신라의 최치원崔致遠이었습니다. 최치원은 12살에 중국에 유학을 와서 과거시험을 치렀고, 진사進士과에 합격하였습니다. 당시 많은 중국 선비들이 과거 시험에 참여했기에 진사과에 합격하는 것은 정말로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이 합격을 했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한 최치원은 28살에 귀국을 하게 되는데, 귀국 후에 그는 중국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전파하여 당나라와 신라 두 나라 사이의 우의를 위해 큰 공헌을 했습니다.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논어』의 이 말은 바로 중국인의 우정관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