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반일 종족주의》의 오만과 거짓
《반일 종족주의》의 오만과 거짓 / 전강수 지음
내용보기
《반일 종족주의》의 오만과 거짓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0403961 03910 : \16500
KDC  
349.11013911.06-4
청구기호  
349.11013 전264ㅂ
저자명  
전강수
서명/저자  
《반일 종족주의》의 오만과 거짓 / 전강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 2020
형태사항  
331 p : 삽도 ; 21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29-331
키워드  
반일종족주의비판 한일관계 일제시대 역사왜곡
가격  
\16500
Control Number  
ydul:170366
책소개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출간 이후 첫 반박서!
이영훈 교수와 동문수학한 경제학자 전강수,
일제강점기 경제사를 중심으로 ‘반일 종족주의론’ 전격 비판

《반일 종족주의》는 1990년대부터 시작된 안병직 사단의 사상적 우경화가 끝까지 가서 도달한 종착점이다. 이 책에서 필자들은 일제의 식민지 수탈 자체를 부정한다. 뿐만 아니라 책 곳곳에서 ‘위안부 생활은 그들의 선택과 의지에 따른 것이지 강제동원은 없었다’,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증명하기 위해 국제사회에 제시할 증거는 하나도 없다’, ‘한국은 일본과의 청구권 협상에서 애당초 청구할 것이 별로 없었다’ 등의 극단적인 주장을 펼친다. 《반일 종족주의》에 쏟아진 여러 비판에 반론하는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은 새로운 사실과 방어 논리를 제시하면서 이전 책보다 그 주장이 한층 교묘해졌다.

《반일 종족주의》의 많은 부분이 일제강점기 경제사를 다루고 있음에도, 지금껏 《반일 종족주의》 속 경제사 서술을 정면으로 겨냥한 책은 없었다. 이 책은 반일 종족주의론, 토지 수탈, 쌀 수탈, 한일 청구권 협정,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다섯 가지 주제에 걸쳐 《반일 종족주의》와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의 관련 내용을 요약한 후, 그들의 주장이 과연 사실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경제사학자의 눈으로 치밀하게 검토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반일 종족주의》와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이 한국에서 때때로 출현했던 친일 행각의 연장에 불과함을 묘파해낸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312778 349.11013 전264ㅂ 아산캠퍼스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