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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동포에게 고함
안중근 동포에게 고함 / [자화상] 편집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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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동포에게 고함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0298926 02800 : \3000
KDC  
991.1-4
청구기호  
991.1 자124ㅇ
단체저자  
자화상 편집부
서명/저자  
안중근 동포에게 고함 / [자화상] 편집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자화상, 2020
형태사항  
40 p : 채색삽도, 초상 ; 18 cm
주제명-개인  
안중근 , 1879-1910
키워드  
한국역사인물 독립운동가
가격  
\3000
Control Number  
ydul:170550
책소개  
민족의 영웅 안중근
그가 동포에게 전한
마지막 유언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삼 년 동안을 해외에서 풍찬노숙하다가 마침
내 그 목적을 도달치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들 이천 만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을 힘쓰고 실업을 진흥하며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유한이 없겠노라.

_변호사를 통해 전한 유언‘ 동포에게 고함’ 중

● 안중근에 대하여

1879년 9월 2일 황해도 해주부 광석동에서 아버지 안태훈과 어머니 백천조 사이에서 태어났다. 3남 1
녀 중 장남으로, 날 때부터 배와 가슴에 북두칠성 모양의 점이 있어 아명을 응칠이라 하였다. 어린 나이에 사서삼경과 자치통감, 만국역사 등을 읽었고, 사격술을 익히는 등 문인과 무인으로서 자질을 익혔다.
안중근은 독실한 천주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18세에 천주교에 들어가고 19세에 토마스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본격적으로 정치와 독립에 관심을 가지면서 활동한 것은 27세의 일이다. 아버지와 함께 동학농민군과 전투하는 등 본격적으로 전면에 나서는데,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일으키며 재정을 마련하고자 삼합의라는 석탄회사를 만들고,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어 연해주에서 조국독립투쟁을 시작했는데, 안중근의 독립운동 활동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1909년 단지동맹을 맺었고 같은 해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여 법정에 서며, 6차에 걸친 공판
끝에 사형선고를 받고 뤼순 감옥 어딘가에 임시 안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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