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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
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6642022 03900 : \16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81.75-4
- 청구기호
- 381.75 스728ㅅkㄱ
- 저자명
- 스탠디지, 톰
- 서명/저자
- 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 / 톰 스탠디지 지음 ; 김정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캐피털북스, 2020
- 형태사항
- 322 p : 삽도, 지도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04-311)과 색인(p. 313-322) 수록
- 원저자/원서명
- Standage, Tom /
- 기타저자
- 김정수
- 기타서명
- 세계사를 바꾼 여섯가지 음료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ydul:170804
- 책소개
-
뉴욕타임스ㆍ아마존 베스트셀러
17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이집트 피라미드, 그리스 철학, 로마 제국, 미국의 독립, 프랑스 대혁명,
영국 산업혁명, 아편전쟁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까지 -
인류의 문화와 역사에 충격을 준 세기적인 대사건 뒤에는
그 시대를 만들어낸 음료가 있었다.
6가지 음료를 주인공으로 해서 추적한 인류와 음료 간 1만년의 운명 같은 역사!
인류 역사를 통해서, 특정 음료들은 단지 갈증을 해소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수행했다. 저자가 권위자답게, 그리고 정말 매력 있게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6가지 음료는 역사의 변혁기 - 농경의 채택, 고대 도시들의 탄생 그리고 글로벌 시대의 도래까지 - 에 역사 발전에 놀라울 정도로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세계사를 바꾼 6가지 음료》는 맥주, 와인, 증류주, 커피, 차 그리고 콜라라는 렌즈를 통해 석기 시대부터 21세기까지 인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세계사에 대한 근본적이며 문헌적으로 충분히 검증된 시각을 제공한다. 저자에게 있어서 각 음료는 문화의 발전을 이끌었던 촉매제요 수단이었고, 저자는 그것들이 서로 다른 문명의 복잡한 상호 작용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저자의 해박하고 계몽적인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료들을 다시는 이전과 같은 감정으로 대하기 어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