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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 [전자책] : 사랑을 했고 사랑을 할 당신을 위한 감성 시집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 [전자책] : 사랑을 했고 사랑을 할 당신을 위한 감성 시집
- 자료유형
- 전자책
- 200611100828
- KDC
- 811.7-6
- 청구기호
- 811.7 ㅈ218ㅈ
- 저자명
- 장하준
- 서명/저자
-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 [전자책] : 사랑을 했고 사랑을 할 당신을 위한 감성 시집 / 장하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라이스메이커, 2020( (북큐브네트웍스, 2020))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짝사랑에는 ‘사랑’은 있지만 ‘짝’이 없어서, 세상에는 그 혼자 남은 사랑을 어찌할 줄 몰라 매일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기만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한 소년은 그렇게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다가 그 아프면서도 달콤한 마음을 매일 밤 글로 써 내려갔다.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는 제목처럼 돌아봐주지 않는 상대를 혼자서 오랫동안 바라본 애잔한 마음이 담긴 시집이다. 누구나 겪어본 ‘사랑’이라는 보편의 감정을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언어와 감성으로 풀어냈다.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이 시집에서 ‘내 마음을 그대로 적어놓은 한 구절’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기타형태저록
-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979118539292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벚꽃육란
- 가격
- \14110
- Control Number
- ydul:171943